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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이제 윈도우10에서 USB 메모리 안전하게 제거하기 하지 않아도 된다

썬도그 2019. 4. 10. 10:42

윈도우10을 사용하는 분들은 USB 메모리나 SD 카드 리더기에 SD 메모리 카드를 꽂은 후에 USB 메모리에 담긴 파일을 PC로 전송한 후에 USB 메모리를 그냥 쑥 잡아 뺍니다. 그렇게 잡아 빼면 USB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이나 USB 메모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그냥 쑥 잡아 뺍니다. 저도 그렇게 빼도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이용하려면 윈도우10 오른쪽 구석에 있는 표시창을 눌러서 USB메모리 모양의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고 우클릭한 후  

USB2.0 SD/MMC READER 꺼내기를 누르면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라는 메시지가 뜬 후에 USB SD카드 리더기나 USB 메모리를 잡아 빼야 합니다. 매번 이렇게 해야 하지만 너무 귀챦죠. 그런데 앞으로 이렇게 번거럽게 하지 않아도 윈도우10이 USB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기능을 넣은 윈도우10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식으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및 미디어 꺼내기로 꺼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4월 2일 실행된 윈도우10 1809 두 번째 누적 업데이트가 되면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및 미디어 꺼내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윈도우10 1809 업데이트에는 윈도우10에 Quick removal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PC에 꽂은 USB메모리나 USB SD 카드 리더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즉 PC와 USB 메모리간의 데이터 전송이 일어나지 않으면 윈도우10이 USB메모리를 자동으로 제거합니다. 따라서 USB 메모리의 데이터 전송이 없을 때 쑥 잡아서 빼낼 수 있습니다. 

MS사 관계자는 윈도우7이후 USB 플래시 메모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대책을 강구하게 됐고 이제서야 이 기능을 집어 넣었습니다.

내 윈도우10이 1809업데이트를 했는지 아는 방법은 윈도우10 왼쪽 끝 윈도우 마크 위에 커서를 올려 놓고 우클릭하면 시스템이라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제 PC는 윈도우10 1809 버전이네요. 앞으로 과감하게 USB 메모리를 안 쓸 때 쑥 잡아 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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