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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소리를 시각화 하는 시도는 많습니다. 미우주항공국인 NASA는 초음속 돌파할 때 생기는 소리 충격파인 소닉붐을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했습니다. 간혹 전투기가 낮은 고도에서 고속 기동을 하면 날개 주변에 생기는 하얀 안개를 소닉붐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소닉붐이 아닌 고속의 물체가 날아가면서 공기를 압축하면서 생기는 '수증기 응축현상'입니다. 

소닉붐은 전투기가 음속인 1초에 340m 이상 고속 비행을 하면 생기는 음속 돌파 충격음을 말합니다. 요즘은 거의 들을 일이 없지만 80년 대에는 서울 상공에서 전투기들이 훈련을 한다고 수시로 음속 돌파를 해서 창문이 쿠쿵하고 흔들릴 때가 참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민원감인데 그 시절은 그냥 다 참고 살았습니다. 이 소닉붐을 NASA가 촬영했네요.


위 사진은 NSAA가 촬영한 전투기의 초음속 돌파 충격음을 시각화해서 담았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NASA는 B-200 트윈 터버드롭 연구 비행기에 1초에 1,400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30,000피트 상공에서 노스롭의 T-38 탈론 초음속 제트기의 소닉붐을 촬영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T-38 전투훈련기 가장 앞에 음파가 발생하고 날개와 조종석 주변에 파장이 있네요. 위 사진은 NASA의 B-200 연구 비행기 밑으로 T-38이 편대를 이루면서 지나갈 때 촬영했습니다. 2대의 전투훈련기와 연구 비행기가 고도만 다른 위치에 있어야 해서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두 전투훈련기의 거리는 30피트 정도였습니다. 


이 음향파(쇼크웨이브)가 지상에 도달하면 들리는 소리가 소닉붐입니다. 쿠쿵하고 대포 쏘는 소리가 들립니다. 


NASA가 이 사진을 찍는 이유는 시끄러운 소움을 유발하는 소닉붐을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음속을 돌파할 수 있는 초음속 비행기 개발에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초음속 돌파 소리인 소닉붐 소리가 발생하지 않는 여객기나 전투기가 나오면 저공에서 음속 돌파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지금은 지상 근처에서 초음속 돌파하면 그 소리 충격파에 의해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고 많은 민원이 발생하기에 고공에서 초음속 돌파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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