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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하이엔드 망원카메라 SX70 HS는 광학 65배 줌과 디지털 130배 줌을 지원하는 고배율 줌을 제공하는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외모는 컴팩트함과 큰 연관이 없지만 이미지센서 크기가 컴팩트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1/2.3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해서 컴팩트 카메라로 분류됩니다. 이미지센서가 크지 않아서 사진 화질을 아주 뛰어나지 않지만 대신 광학 65배라는 고배율 줌을 제공해서 원거리에서 촬영해야 하는 피사체 촬영과 동영상 녹화에 좋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 캐논 SX70 HS는 2018년 가을에 나온 제품으로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중 가장 줌 배율이 좋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SX70 HS의 광학 65배 줌, 디지털 130배 줌 위력

<캐논 SX70 HS 광각 21mm>

세운상가에서 캐논 SX70 HS의 광학 줌배율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먼저 광각입니다. 광각은 21mm로 꽤 화각이 넓습니다. 


<캐논 SX70 HS 광각 65배 줌 1365mm>

위위 사진의 빨간색 부분을 광학 65배 줌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세운상가 옥상 전망대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보이네요.  


<캐논 SX70 HS 광각 21mm>

이번엔 세운상가 옆에 있는 남산N타워를 촬영해 봤습니다. 


<캐논 SX70 HS 광각 65배 줌 1365mm>



<캐논 SX70 HS 디지털 130배 줌>


<캐논 SX70 HS 디지털 260배 줌>

디지털 260배 줌까지 지원되지만 화질이 떨어져서 디지털 130배 줌까지만 추천합니다. 보시면 색수차가 거의 없고 비네팅도 있긴 하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캐논 SX70 HS 광각 21mm>

이번엔 세운상가 옥상에서 동대문 쪽을 바라보고 촬영해 봤습니다. 위 붉은색 부분을 광학 65배 줌, 디지털 130배 줌으로 촬영했습니다. 


보시면 텍스트까지 아주 선명하게 잘 담깁니다. 색수차가 없고 비네팅도 잘 보이지 않아서 꽤 만족도 높은 사진을 담습니다. 색수차는 역광 상태에서는 살짝 보이는데 사광, 순광에서는 거의 안 보입니다. 


<캐논 SX70 HS 디지털 130배 줌>


<캐논 SX70 HS 디지털 260배 줌>

하이엔드 망원 카메라 캐논 SX70 HS로 디지털 260배 줌까지 확대를 하면 대기의 흔들림까지 담겨서 사진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대기의 흔들림까지 담길 정도로 줌 배율이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이번엔 종묘 쪽을 바라보면서 북악산 등을 촬영해 봤습니다. 


종묘 입구쪽 사람들까지 잘 담기네요.



종묘 정전 지붕입니다. 


청와대 뒤에 있는 북악산입니다. 


이번엔 남산타워를 담아봤습니다. 

<캐논 SX70 HS 광학 65배 줌>


<캐논 SX70 HS 광학 65배 줌>

남산N타워 앞 전망대의 사람들의 움직임까지 보이네요. 


캐논SX70 HS는 회전 LCD 액정을 제공합니다. 셀카 및 로우, 하이앵글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회전 LCD 액정이지만 터치 기능이 없고 EVF(전자식 뷰파인더)가 아주 뛰어나서 주로 액정을 덮어 놓고 EVF만 보고 촬영을 합니다. 


EVF는 236만 도토의 0.39형 OLED 디스플레이라서 아주 시원스러운 화면을 제공합니다. 또한 수동 초점 시 피킹 기능도 제공해서 초점 맞추기도 편합니다. EVF를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도 적게 하기에 좀 더 오래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에는 파노라마 모드가 있습니다. 


파노라마 모드로 촬영을 하니 화살표가 하늘로 된 화면이 보이네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보통 가로 방향으로 촬영하는데 왜 세로 모드일까요? 좀 고민을 하다가 카메라를 세로로 돌리고 가로로 촬영하면 되겠구나 하고 SX70 HS를 세로로 돌리고 스캔을 하듯 촬영을 했습니다.


아주 잘 찍히네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사진 비율이 가로가 길고 세로라 짧기 때문에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면 가로 세로 비율이 극단적인 파노라마 사진이 촬영됩니다. 그래서 세로 폭이 넓은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때 카메라를 세로로 세우고 촬영하기도 하죠. 캐논 SX70 HS는 이걸 유도하네요.


캐논SX70 HS는 동영상 촬영에도 많이 이용됩니다. 그래서 캠코더 대신에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캠코더와 다른 점은 캠코더는 연속 녹화 시간 제한이 없지만 카메라는 최대 30분입니다. 이는 카메라와 캠코더의 구분 사항이라서 꼭 지켜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SX70 HS의 최대 녹화 시간은 30분입니다.

동영상은 4K 29.97P까지 지원합니다. FHD는 60P, 30P, HD는 60P를 지원합니다. 


위 영상은 캐논SX70 HS로 촬영한 4K 샘플 영상입니다. 동영상은 사진과 달리 흔들림을 제어해줘야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65배 광학줌과 디지털 130배 줌으로 녹화할 때 초기에는 흔들림이 많습니다. 이때 렌즈 경통에 달린 프레이밍 어시스트 잠금 버튼을 누르면 흔들림이 확 줄어듭니다. 마치 삼각대 위에 올려 놓은 듯 흔들림이 많이 사라지네요. 

AF가 꽤 좋습니다. 듀얼픽셀 CMOS AF가 아닌 하이브리드 AF라서 AF나 재초점 시간이 길 줄 알았는데 바로바로 잡아내네요. 야간이 아닌 주간에서는 AF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캐논 SX70 HS의 동영상 손떨방

캐논 SX70 HS는 4K 30P까지 지원합니다. 이번엔 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인 IS와 다이나믹 IS 기능 제어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동영상 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성 녹음 게이지바는 촬영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대신 메뉴 버튼 눌러서 녹음 항목에서 촬영 전에 체크 및 바람 소리 감쇠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손떨림 보정은 약하게, 표준, 강하게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촬영을 해보니 강하게는 흔들림이 많이 줄긴 하지만 흔들림 제어 보다 큰 흔들림이 발생하면 화면이 살짝 튀는 증상이 보입니다. 따라서 표준을 추천합니다.



캐논 SX70 HS의 타임랩스 촬영

망원 카메라 캐논SX70 HS는 타임랩스 촬영 기능도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을 동영상에 놓고 메뉴 버튼을 누른 후 카메라 모양 아이콘 1번에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캐논SX70 HS 타임랩스 기능이 꽤 좋네요. 먼저 장면을 3개를 제공합니다. 장면1은 걷는 사람등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장면2 구름 등 서서히 변화하는 피사체 촬영, 장면3 서서히 변화하는 장면 촬영용을 제공하네요. 이는 이전에 없던 기능입니다. 신기하네요. 


창경궁이 야간 개장을 했습니다. 이제는 오후 9시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집으로 향하려다가 타임랩스 촬영을 시도해 봤습니다. 5초마다 1장씩 촬영을 하고 총 450장을 촬영하게 설정했습니다. 총 촬영 시간은 37분이고 동영상 길이는 15초네요.


해가 질 때는 노출이 수시로 변합니다. 따라서 타임랩스 중에 가장 노출 맞추기 어려운 것이 일출, 일몰 타임랩스입니다. 이 노출이 어려워서 후보정 할 때 노출을 다 조절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SX70 HS는 자기가 알아서 해주네요. 자동노출을 첫프레임에 고정하면 첫프레임 노출을 적정 노출로 판단해서 이후 사진들은 첫 사진의 노출에 종속됩니다.

각 프레임은 각 프레임마다 노출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으로 일출, 일몰 타임랩스에 적합합니다. 


게다가 타임랩스 4K 촬영도 가능하네요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5초에 1장 총 450장을 촬영했는데 영하의 날씨에다가 하루 종일 촬영을 해서 배터리가 중간에 방전되었습니다. 한 300장 찍다가 카메라가 꺼졌네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디지털 기기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릅니다.

그나마 다행인 300장을 묶어서 타임랩스를 만들어줬습니다. 


캐논 SX70 HS로 촬영한 사진 WiFi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해서 SNS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 위에 있는 WiFi 버튼을 눌러서 와이파이를 활성화합니다. 이 버튼 배치는 좀 아쉽네요. 전원 버튼 급하게 누르다가 가끔 눌러지는 버튼이 WiFi 버튼입니다. 


연결은 다른 캐논 카메라처럼 스마트폰에 Canon Camera Connect 앱을 설치한 후 WiFi 신호 중에 SX70으로 시작하는 신호를 연결한 후 앱을 실행해서 연결 완료하면 됩니다. 초기 1번만 설정해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바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터치 액정이 없어서 좀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SX70 HS가 터치 액정이 아니라서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데 이런 세밀한 설정을 할 때는 좀 불편하네요.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그러면 가격이 확 올라갈 수 있기에 뺀 듯 합니다.


스마트폰에 SX70 HS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이 뜨네요. 이 Canon Camera Connect앱은 리모컨 및 리모트 촬영도 가능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다운로드 버튼을 터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송됩니다. 


컴팩트 카메라라서 화질은 미러리스, DSLR보다 못하지만 광학 65배, 디지털 130배 줌 성능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놀라워 하네요


<캐논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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