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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눈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이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역광 또는 배경이 환한 사진 앞에서 단체 사진이나 친구나 가족을 촬영한 후 얼굴이 시커멓게 나온 것을 보고 의아해 하죠. 분명 눈으로는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사진은 얼굴이 검게 나옵니다. 

이는 카메라가 눈보다 노출 편차에 대한 관용도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카메라는 눈으로 본 것보다 노출을 폭 넓게 잡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런 사진은 일반 카메라로 촬영하기 힘듭니다. 3장의 사진을 노출 브라케팅 한 후에 PC에서 합성하고 후보정해야 가능하죠. 그러나 최근에는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을 통해서 노출 편차를 후보정으로 극복하는 기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출 편차를 후보정 해주는 것을 PC가 아닌 카메라가 해주는 앱이 나왔습니다. 


소니 카메라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소니는 플레이 메모리즈라는 카메라 앱을 설치할 수 있더라고요. 이는 스마프폰 생태계를 살짝 접목한 것인데 펌웨어를 업데이이트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기능입니다. 최근에 소니가 노출 편차가 심한 피사체를 촬영할 때 도움이 되는 SKY HDR이라는 앱을 선보였습니다.



플레이메모리즈에서 카메라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2장의 사진을 합쳐서 만드는 HDR 사진 앱과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하늘에 노출을 맞춘 사진 1장과  땅에 노출을 맞춘 사진 1장을 합치면 됩니다.



이렇게 2~3장의 사진을 합쳐서 사진 전체에 어둡거나 하얗게 날아간 곳이 없게 만드는 것이 HDR 사진의 핵심이죠. 



이런 기능은 스마트폰에도 다 들어가 있죠.



그러나 소니 스카이HDR앱은 위 사진처럼 수평이 아닌 사진도 직접 노출 편차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블루 스카이를 선택하고 역광 사진을 촬영한 후에 



라이트룸의 그라데이션 노출 조절 기능처럼 하늘만 노출을 줄이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또한, 색온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에 다 있는 기능이라서 저는 딱히 필요한 기능이 아니지만 현장에서 사진을 직접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스카이HDR은 RAW파일로 촬영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AW파일이 노출 관용도나 후보정하기 아주 좋은 파일이죠. 무료는 아니고 유료 앱이네요. 


https://www.playmemoriescameraapps.com/portal/?cid=C039_EMM

에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네요. 모든 소니 카메라가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출시된 지 2년 미만인 제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X100 M3/M4, A7 시리즈, A5000, A6000, NEX 5T 등을 지원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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