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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B홀에서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수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이 디자인페스티벌은 다양한 디자인 상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올해는 취미(Hobby)를 주제로 전시회가 펼쳐졌습니다. 


전시회는 많은 디자인 업체들이 참가를 했는데 대부분은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참가한 대기업은 캐논 카메라였습니다. 


캐논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입구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서 다양한 캐논의 신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캐논 미러리스 EOS M10 체험 기회를 제공했네요. 마침 캐논 미러리스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져 보고 물어봤습니다.



보급형 저가 미러리스 캐논 EOS M10

캐논 EOS M10은 1,800만 화소의 APS-C사이즈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보급형 저가 미러리스입니다. 
EOS M3가 고급형 미러리스로 남성과 여성 유저를 모두 타켓팅을 한 제품이라면 EOS M10은 보다 작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를 우선시하는 분들이나 여자분들을 위한 미러리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싱글 렌즈 킷이 598,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제품은 화이트, 블루이쉬, 그레이, 블랙 4종류의 모델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캐논 EOS-M3와 비슷합니다. 화소수는 1,800만 화소로 낮지만 EOS M3와 동일한 DiGiC6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재 되었고 NFC를 이용한 와이파이 접속 기능으로 쉽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 및 화질이나 UI는 EOS M3와 동일합니다. 

즉, 사진 화질은 동일한 이미지센서와 화상 엔진을 쓰기 때문에  캐논 미러리스 EOS M3와 동일합니다. 


 

다른 게 있다면 외모와 케이스입니다.  EOS M3는 마그네슘 바디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면 EOS M10은 플라스틱 바디와 메뉴가 단출합니다. 



전면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위에서 보면 녹화 버튼, 전원 버튼과 셔터 버튼과 동영상, 사진,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 전환 키만 있습니다.  마치 컴팩트 카메라 같이 딱 필요한 것만 있네요. 그래도 플래시를 내장해서 야간에도 플래시가 필요한 환경에서는 빛을 발광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후면은 엄지 손가락으로 걸칠 수 있게 엄지 손가락 그립을 넣었네요. 저기에 엄지 걸치면 한 손으로 들고 다녀도 손에서 카메라가 빠를 염려가 없습니다.  하단에는 메뉴 버튼과 방향키 등이 있습니다. 



액정은 상하 틸팅 180도 액정입니다. LCD액정으로 터치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180도 팝업이 되면 셀카 촬영하기 무척 쉽죠. 요즘 카메라들은 셀카 촬영하기 쉽게 180도 팝업 액정이 많네요. 그래도 소니 미러리스 같은 경우는 90도 이상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90도로 꺾으면 로우 앵글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EOS M3와 다른 점은 하이앵글 촬영하기 좋은 밑으로 틸팅은 안 됩니다. 



카메라 조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은 모드 변경과 서터 스피드와 조리개 변경 및 노출 조절입니다. 이 모든 것을 터치를 통해서 해야 합니다. 이 점은 불편하죠. 대신 가격이 쌉니다. 사실, 이 보급형 카메라들이 가격은 싸지만 동일한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편의적인 기능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화질과 동일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면 다들 보급형만 사려고 하겠죠. 따라서 난! 카메라 조작이 편리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EOS M3로 사진 조작은 불편해도 화질만 동일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다면 EOS M10을 선택하면 됩니다.



액정 기능이나 사진 화질은 고급형 모델인 EOS M3와 동일하네요. 제가 쓰고 있는 EOS M3와 동일한 메뉴 구성이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EOS M10이 EOS M3보다 좋은 점은 표줌광학줌렌즈가 침동식 렌즈입니다. 지금은 EOS M3살 때 이 침동식 표준렌즈를 구매할 수 있지만 저는 출시 초기에 나온 제품이라서 렌즈가 쏙 들어가지 않는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침동식 렌즈는 컴팩트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렌즈로 촬영을 다하고 나서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렌즈의 은색 부분만 렌즈이고 앞에 튀어나오는 경통은 촬영이 끝난 후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표준과악줌렌즈와 비교해보면 그 크기가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러리스 제품은 반사경을 사용하지 않아서 바디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죠. 그런데 표준광각줌렌즈가 툭 튀어나와서 거추장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침동식 렌즈로 해결했네요


이것도 두껍다? 그럼 구매할 때 표줌광각줌렌즈인 18~55mm 렌즈 대신에 22mm f2.0까지 지원하는 단렌즈를 구매하세요. 지금 쓰고 있는데 화각도 괜찮고 화질도 좋아서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줌 기능이 없어서 발줌으로 직접 피사체와의 거리를 조절해야 합니다.  단렌즈 낀 EOS M10는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EOS M10의 5가지 색의 페이스커버

EOS M10 하단에 케이스 같은 것이 있어서 이게 뭐냐고 물으니까 페이스커버라고 하네요. 삼각대 구멍에 나사를 돌려서 끼워서 사용합니다. EOS M10의 전면 그립부가 없어서 이렇게 장착형으로 제공하네요. 공짜는 아니고 가격은 5만원입니다. 그러나 지금 EOS M10를 구매하고 정품 등록하면 페이스커버 1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입니다.




페이스커버는 줄무늬, 하얀색,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이 있는데 개성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줄무늬가 가장 탐스럽네요



캐논 부스에서 EOS M10 렌탈 이벤트에 참여하다


직접 보는 것 보다 직접 촬영해 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오후 3시에 있는 카메라 렌탈 이벤트가 있네요. SNS 타임 이벤트와 EOS M10 셀카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신분증을 맡기고 문자 인증도 받고 EOS M10 카메라를 1시간 대여 받았습니다. 



1시간 체험을 하는데 8GB 메모리를 주네요. 메모리는 촬영 후에 가져가도 됩니다. 득템이네요. 메모리는 옆구리로 삽입하고 배터리는 하단으로 삽입합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이 노출을 어떻게 조절하나 헸는데 액정 화면에 노출계가 있어서 터치로 조절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장갑 벗고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스마트폰처럼 노출을 터치로 조절하면 되겠네요. 사실 뭐 노출도 잘 만지는 기능은 아니죠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는 셔터버튼에 달린 휠 버튼으로 돌리면 됩니다.



촬영은 셔터 버트는 물로 터치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AF 측거점은 자동으로 자기가 알아서 촘촘하게 측거를 한 후에 초점이 맞는 부준을 작은 사각형 또는 큰 사각형으로 표시합니다. 


옆구리에는 모바일 아이콘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EOS 카메라 연결 앱인 캐논 카메라 커넥트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M10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









캐논 부스 SNS 이벤트

카메라를 반납하니 8기가 메모리와 함께 렌즈캡 분실 방지 악세사리를 주네요. 또 하나의 득템 그리고 



캐논 부스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선착순으로 작은 가방을 줍니다. 


집에 이런 가방이 몇 개 있는데 가장 예쁘네요. 



EOS M10 셀카 프린팅 이벤트

캐논 부스 한쪽 끝에는 EOS M10 셀카 이벤트가 있네요. 이 셀카 이벤트는 EOS M10으로 즉석 셀카를 촬영한 후에 바로 포토 프린터로 프린트를 해줍니다. 


이렇게 액정을 보고 촬영을 한 후에 


메모리 카드를 캐논 포토 프린터 셀피 CP910에 넣고 프린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셀피 CP910은 포토프린터로 작은 크기의 사진 인화를 할 수 있는 미니 포토프린터입니다. 2/4/8분활 레이아웃으로 프린팅이 가능하며 증명사진 등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프린트 크기는 엽서 사이즈, L사이즈, 신용카드 사이즈를 사용할 수 있는데 주머니나 수첩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네요. 

이것저것 물어 봤는데 인화지는 광택 인화지만 사용할 수 있고 표면 처리를 해서 패턴을 넣으면 광량이 약간 줄어 들어서 무광택은 아니지만 번들거림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캐논 부스에서 최신 미러리스인 EOS M10을 사용해 봤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화질과 편의성을 다 잡고 싶으면  EOS M3가 좋습니다.

그러나 난 작고 가벼운 것이 좋고 가격도 좀 더 저렴하면서 화질은 양보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EOS M10이 더 좋습니다. 특히 여자 분들은 무게에 민감한데 무게가 배터리 SD카드 포함 301g이라서 무척 가볍습니다. 여기에 22mm 단렌즈 끼면 컴팩트 카메라 정도로 작아집니다.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에 딱 좋죠

캐논이 미러리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봅니다. 이젠 투트랙까지 사용하네요. 중저가/고가 제품을 모두 선보여서 가격 문턱 때문에 망설이는 소비자에게도 다가 서는 모습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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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파춥스 2015.12.0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논이 드디어 미러리스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0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광학 관련 전시는 왜 지방에서는 안 하는지 모르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