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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에서 '다시 만나는 세운상가'공연을 촬영과 녹화를 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DSLR, 미러리스 그리고 캐논 파워샷 G5X라는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있습니다. 실내 공연이라서 사진 촬영하기 가장 안 좋은 조건입니다.

어떤 카메라를 가지고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화질만 놓고 보면 DSLR이 정답이지만 가방에 이미 노트북과 책1권, 전자책 리더기와 여러 가지 잡동사니를 넣어서 수납 공간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DSLR 실내 공연 촬영을 하려면 보통 밝은 렌즈인 단렌즈와 300mm 줌 망원 렌즈를 챙겨야 합니다. 그래야 먼 거리에서도 공연자를 촬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2개의 렌즈와 DSLR 바디를 챙겨서 나가면 카메라 가방이 꽉 차게 되고 다른 카메라를 들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캐논 파워샷 G5X를 선택했습니다. 전천후 카메라라서 그 성능 테스트를 할 겸 챙겨서 나갔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전천후 카메라인 하이앤드 카메라를 선택하길 잘 했네요. 어두운 실내임에도 F1.8까지 지원되는 렌즈와 광학4.2배 디지털 줌 10배를 지원되는 줌 망원 기능을 이용해서 필요한 모든 사진을 아주 쉽게 촬영했습니다.



줌 기능도 꽤 좋습니다. 디지털 줌까지 사용해서 촬영했는데 방송인이자 드러머인 남궁연도 깔끔하게 잘 찍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이자 방송인입니다. 이분 참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은 분이라서 좋아합니다. 사실 남궁연 보러 간 것도 있었거든요. 


세운상가의 전시 및 공연 촬영과 녹화를 캐논 파워샷 G5X 하나로 해결했습니다. 화질도 만족스럽습니다. 1인치 CMOS 치고는 최신 화상엔진인 디직6를 사용해서 그런지 꽤 화질이 좋은 편이네요


전천후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5X

캐논의 새로운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5X는 화질과 사용 용이성을 극대화 한 제품입니다. 
외모는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풍 필름 카메라 형태의 외모를 지닌 제품입니다. 그러나 크기는 컴팩트 사이즈인 카메라로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풍경, 인물, 야경과 별 사진 등 어떠한 사진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블로그 포스팅이나 일상에서 사진을 활용하는 형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질을 제공합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사용 용이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항상 휴대하기 좋은 캐논 파워샷 G5X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5.6인치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스마트폰보다 작습니다. 크기는 112.4(폭) x 76.4(높이) x 44.2(깊이)mm입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침동식 렌즈 때문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쑥 나왔다가 전원을 끄면 쑥 들어가기 때문에 폭이 76.4mm 크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무게도 377g으로 살짝 묵직합니다. 무게도 가벼우면 금상첨화지만 작은 크기가 그 아쉬움을 달래네요. 


어제 비가 많이 내리는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서 우산을 쓰고 카메라 가방에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이 귀찮아서 잠바 안 주머니에 넣어봤더니 쏙 들어가네요. 덕분에 비 오는 날에도 비에 젖지 않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주머니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카메라 가방 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갈 때 사용하면 아주 편하겠네요. 


DSLR의 그립감을 제공하는 캐논 파워샷 G5 X

카메라가 크기가 작으면 안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립감입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그립 부분을 생략하는 카메라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한 손으로 들고 촬영하기 좋게 하기 위해서 그립 부분을 넣은 컴팩트 카메라와 미러리스가 늘고 있네요. 

외모만 DSLR을 닮은 게 아닙니다. DSLR의 그립을 넣어서 한 손으로 들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습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한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잘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러나 딱 3일 써보니 한 손으로 파지 하고 다니는 저를 발견할 정도로 그립감이 좋네요


이렇게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이유는 전면과 후면에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만든 그립부를 넣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후면 그립부는 엄지 손가락을 척 걸칠 수 있는데 후면 그립부에 엄지 손가락을 걸치고 상단과 전면의 버튼과 다이얼를 한 손으로 조절할 수 있는 버팀대 역할까지 합니다.




이렇게 후면 그립부에 엄지 손가락을 걸치면 전면 다이얼까지 쉽게 돌릴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모든 버튼을 조절할 수 있는 캐논 파워샷 G5X

캐논 PowerShot G5 X는 다른 카메라와 달리 전면 다이얼이 있습니다. 붉은 띠가 둘러진 전면 다이얼은 다용도로 활용되는 다이얼로 보통 때는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됩니다. 

상단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 줌 버튼, 노출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요즘 카메라들은 노출 다이얼 버튼을 외부로 꺼내놓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는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노출 조절 버튼을 물리적으로 노출 시켜서 좀 더 편하게 촬영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솔직히 사진 찍는데  구도, 노출 조절이 가장 주요하잖아요. 조리개, 셔터스피드는 심화학습을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노출은 사진을 몰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중요합니다.

그래서 노출이 부족하면(사진이 어두우면) 노출 다이얼을 +로 돌려서 재 촬영하고 노출 과다(사진이 너무 밝으면) 노출 다이얼을 -로 돌려서 촬영하면 됩니다.


상단 오른쪽의 3개의 버튼과 전면 다이얼을 오로지 한 손으로 모두 콘트롤 할 수 있어서 사진 촬영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세운상가 공연 촬영하는데 한 손에 우산을 들고 있어서 한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 한 손으로 설정을 모두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단 왼쪽 모드 변경 다이얼은 양손으로 해야 합니다. 모드 변경만 빼면 모든 것을 한 손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로우 앵글, 하이앵글 모두 촬영할 수 있는 회전 터치 액정

캐논 파워샷 G5X는 터치가 가능한 회전 액정이 달려 있습니다. 액정은 104만 화소 3인치 크기로 시원스럽게 큽니다. 
앵글 옆에 모든 조작부가 모여 있네요. 

이 회전 액정은 셀카는 물론 로우 앵글 하이 앵글을 보다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내 사진이 밋밋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레벨 사진들이 많이 때문입니다. 즉 눈 높이의 사진은 편안함을 제공하지만 대신 사진의 생동감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좀 더 색다른 앵글의 사진을 담으려고 노력하죠. 

이럴 때 회전 액정은 아주 편리합니다. 액정을 자유 자재로 각도를 조절해서 보다 쉽게 로우 앵글을 촬영할 수 있으며 



관중이 많아서 잘 보이지 않는 거리 공연을 보다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에어쇼에서 특공 무술 공연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빼곡해서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이럴 때 카메라 액정 앵글을 돌려 놓은 후 손을 쭉 뻗어서 촬영하면 됩니다.



액정 디스플레이는 EOM-M3 사용자에게는 익숙한 화면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먼저 Info 버튼을 누르면 수평계와  3등분 선이 나와서 사진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한 번 누르면 어떤 정보도 표시하지 않고 피사체만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전자식 뷰파인더(EVF)에도 똑같이 제공됩니다.  이 전자식 수평계는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지만 야경 촬영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밤에는 삼각대의 수평계도 잘 안 보이거든요



릴레이가 거의 없는 전자식 뷰파인더

제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는 지금은 사라진 미놀타의 하이엔드 카메라였습니다. 그 카메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하이엔드 카메라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는데 화질도 조악하고 반응 속도도 떨어져서 주로 액정을 보고 촬영을 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화면 딜레이가 있어서  광학 뷰파인더를 애용합니다. 그런데  요즘 최신 제품들은 전자식 뷰파인더의 딜레이가 거의 없습니다.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5X의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육안으로 보는 것과 흡사합니다. 단, 아주 빠르게 앵글을 바꾸거나 빠른 방향 전환을 할 경우는 딜레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0.39인치 235만 화소의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밝기도 아주 밝습니다.  특히 안경을 쓴 상태에서도 주위 비네팅 없이 전자식 뷰파인더를 볼 수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얼굴을 갖대 되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전자식 뷰파인더 앞에 근접 센서가 있어서 그 센서가 가려지면 액정이 꺼지고 전자식 뷰파인더가 켜집니다. 

이 전자식 뷰파인더가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는데 하이엔드 카메라다 보니 배터리 소모량이 큽니다. 게다가 크기와 무게 때문에 배터리 용량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해서 촬영 하지 않을 때 충전할 수 있지만 배터리가 많이 남지 않을 때는 액정 디스플레이를 뒤로 돌려서 덮으면 전자식 뷰파인더만 켜집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로 사진 촬영을 하면 배터리 소모량이 확 줄어듭니다. 아무래도 3인치 디스플레이를 밝히는 것 보다 작은 전자식 뷰파인더를 키는 배터리 소모량이 적겠죠. 그리고 전자식 뷰파인더를 사용해서 사진 촬영하는 것이 폼도 더 나고 사진 찍는 맛이 더 좋습니다. 대신 찰칵하는 물리 셔터음이 아닌 똑딱이 소리가 나는 점은 이해를 좀 해야 합니다. 



조작하고 싶은 설정을 입력해서 사용하는 컨트럴 링

캐논 파워샷 G5 X는 전면 컨트럴 링이 있습니다. 이 링은 따라락하는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는데 소리나 돌리는 감이 좋아서 심심하면 돌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돌려서 무슨 변화가 없네요. 유일하게 Auto모드에서만 줌 기능으로 변하는데 처음에는 폼으로 달아 놓았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초기 셋팅값은 아무런 기능이 없고 사용자가 직접 컨트럴 링에 생명을 불어넣어줘야 합니다. 



오른쪽 하단 메뉴 버튼을 누르고 상단 카메라 모양 아이콘을 터치한 후 2번에 가면 '조작버튼 기능 등록'이 있습니다. 
조작버튼 기능 등록 2번째에 보면 3개의 다이얼에 각각 원하는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면 컨트럴 링은 원으로 표시되어 있고 반원은 전면 다이얼 칠해진 원은 후면 다이얼입니다. 


촬영 모드마다 설정 값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조리개 수치가 1.8까지 지원하는 캐논 파워샷 G5X이기에 Av모드로 촬영합니다. 그래야 조리개 수치만 빠르게 조절한 후 촬영할 수 있으니까요. Av 모드에 놓고 컨트럴 링은 DR보정을 선택했습니다. DR보정은 다이나믹 레인지 보정으로 강한 광원으나 노출 과다로 하얗게 날아가는 부분의 빛을 억제해서 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선택해서 넣었네요. 전면 다이얼 기능에 기능이 없다고 낙담해하지 마시고 직접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논 파워샷 G5 X는 휴대성, 편의성, 사용성이 좋은 전천후 카메라

DSLR과 미러리스 보다는 화질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디지털 줌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차이점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이는 아래에 샘플 사진을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1인치 CMOS 카메라 치고는 화질이 꽤 좋네요. 

카메라 성능 테스트를 하려면 악조건에서 촬영해 보면 압니다. 대표적인 악조건은 콘서트장이나 실내 공연입니다. 빛이 약하고 무대 위 공연자가 움직이기 때문에 빠른 스피드와 높은 ISO와 노이즈 억제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무대가 멀기 때문에 줌 기능도 좋아야 합니다. 

캐논 파워샷 G5X는 이 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광학줌이 4.2배라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대신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해서 주머니나 핸드백에 쏙 들어갑니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네요. 또한 컨트럴링, 전자식 뷰파인더, 회전액정, 전면 다이얼, 전후면 그립부를 제공해서 다양한 앵글과 한손으로 모든 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뛰어난 조작감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캐논 파워샷 G5X 샘플 사진


<'위 컨텐츠는 캐논컨슈머이미징으로부터 제품을 대여와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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