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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나이가 적건 나이가 많건 서로를 호칭할때  씨를 붙이는게 기본상식이고 그게 관례일듯하다
나이많은 이순재씨가  나이어린 후배를 부를떄도 씨라고 부르는게 정상이고 반대로
(무례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이어린 후배가 대선배를 부를떄도 ~~씨라고 불러도 문제가 없다.  그게 바로 방송계의 정형화된 호칭문제이다

하지만 요즘 방송을 보면 존칭을 서로 해주기보단  자기보다 나이어리면 바로  반말을 하고  반대로
나이 어린 후배는 형님형님  하는 모습은  너무 방송을 사적인공간의 연장선으로 끌고 가고 있지는
않난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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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이다.  정말 한주로 안빼고 볼려고 노력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너무 심한 반말의 남용에  떄론 미간이 찌뿌려질때가 많다.  MC유재석은 그나마 덜하지만
가장 연장자인 박명수와 노홍철은   너무 심한 반말을 쏟아내고 있다. 박명수씨는 호통개그라고 칭하면서
야야야~~  이 멍충아도 내뱉기도 한다.    반대로  노홍철은  형님형님  너무 남발하고 있는건 아닌지
어쩔떄는 친한 동네 형동생들끼리 노는 분위기라고 할까?   분명 그런 자연스러운 부분이 무한도전의
인기의 비결이지만  반말을 빼고서도 자연스럽게 진행할수 있을텐데   필요이상의 반말이 들어가는듯 하다

어쩔떄는 반말반  존대반 차라리 첨부터 끝까지  반말로 시작해서 반말로 끝내던지 하는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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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뿐 아니다.  야심만만이란 토크프로그램에서도  패널들끼리 친하다고 반말하고 삿대질하는 모습은
자주 볼수 있다.  시청자들이야 순간 재미있다고 웃을수도 있구 박수칠수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썩 내키는 웃음은 아니였음을 알수 있다.  또한 반말방송의 대부분은 대본없는 즉흥식의 자유도가
높은(?)방송일수록 자주 볼수 있다.

방송의 트랜드가 예전같이 잘 짜여진 셋팅된 모습에서 나오는 웃음보단  자연스러움이 대세가 된 현재에
대본에 없는 즉석발언 즉 애드립은  연예인들이 갖추어야할 소양인듯하다.  애드립이 강한 연예인은 바로
인기연예인이 되고  그의 즉흥 발언을 어느새 기다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하지만 애드립성 웃음은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  즉흥적으로 웃길려다보니 남을 비하가는 길로 쉽게 빠지고
(생긴거 가지고 웃기는게 가장 빨리 웃기고 즉석에서 나오기 쉽다) 반말도 자연스럽게 팍팍 나오는듯
하다.

이런 애드립성 반말 방송을 묵인하고 넘어가는  PD들과 제작진에게도 문제가 많다. 나이많은 연예인이
나이어린 연예인에게 야야거리고  반말하고  반대로 형님형님 하는 모습들은 어느정도 선을 그어주어야한다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어떤 출연자는 다 ~~씨로 부르고 어떤 출연자는 시종일관 반말을
내뱉고 어떤 출연자는 존대만하고  사적인 자리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너무 다정하게 존칭을 생략하고
대화하는 모습에   왠지모를 불쾌감을 시청자들은 분명 느낀다.


어쩔때는  너무나 반말과 사전인 대화가 심해서  내 친구들 노는것 녹화해놓고 방송국에 보내보고 싶은 마음
까지든다. 내 친구들은 정말 재미있게 논다. 사적으로 논다면 한국사람들 재미있는 사람들 많다.
하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웃기지 못해서 그렇지 ^^ 

연예인들의 자성과  제작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임을 알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두 마디의 반말로 대한민국 여름을 뜨겁게 해주었던 분을 모셔보겠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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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ldenbug.tistory.com BlogIcon goldenbug 2007.10.04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봐도 웃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