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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지만 나름 기능성과 디자인이 괜찮은 팬탁스가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5월 22일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인 팬탁스 K-3 2입니다. 


2013년 11월에 발매한 팬탁스 K-3의 후속기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센서 시프트 식의 손떨림 보정기구를 응용한 '리얼 레졸루션 시스템'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GPS와 전자 나침판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대신 내장 플래시는 없습니다. 뭐 저야 내장 플래시 사용을 거의 하지 않기에 필요 없지만 야간 촬영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네요. 

그러나 이 손떨림 방지 기술력은 올림푸스가 최고입니다. 올림푸스가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을 선보이자 소니가 뒤를 잊더군요. 따라서 이 제품도 이전 제푸몹다 손떨림 방지 기술이 좋아졌겠지만 올림푸스 머러리스인 OM-D EM-5보다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손떨림 방지 또는 보정효과는 고감도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서 기존의 3.5단에서 4.단으로 증가했습니다.




촬영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GPS를 기록하고 별이 일주하지 않고 점 상태로 촬영하는 천체 추적 촬영 기능도 있습니다. 요즘 천체 일주가 아닌 별이 점 상태로 일주 하는 타임랩스 영상이 인기인데 이 기능이 아예 들어가 있네요. 

독자 개발한 첨단 해상 기술인 '리얼 레졸루션 시스템'도 들어가 있는데 이 기능은 카메라의 손떨림 방지 시스템을 이용해서 이미지 센서 기구를 1픽셀 씩 미세하게 이동시켜 4회 촬영한 다음 1장으로 합성해서 초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설명만 듣고는 어떤 기술인지 정확하게 감은 안오지만 4장의 사진을 찍어서 이걸 이어 붙여서 고해상도 사진을 만드는 것 같네요. 아~~~ 같은 위치에서 미세하게 1픽셀씩 움직여서 좀 더 조밀하게 촬영하는 기술이군요. 이제  좀 감이 오네요. 이렇게 되면 쉽게 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겠네요. 참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이 리얼 레졸류션 시스템은 1화소 당 1개의 색상 정보만을 얻을 수 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1화소마다 RGB 색 정보를 얻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묘사와 색 재현이 가능하며 일반 촬영 대비 노이즈 감소 효과도 있습니다. 

리얼 레졸루션 시스템을 이용한 고해상도 촬영은 일반 촬영과 좀 다릅니다. 먼저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4장의 사진을 촬영하기 때문이죠. 



광학 로우 패스 필터가 없어서 좀 더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효 화소는 2,435만 화소이고 이미지 센서 크기는 APS-C사이즈 센서입니다. ISO는 100~51200까지 지원되며 연사는 1초에 8.3장이며 AF시 노출은 -3EV까지 지원합니다. 


팬탁스 제품은 단단한 느낌이 드는데 후면이 좀 투박합니다. 외모는 좋은데 후면 디자인을 좀 바꿨으면 하네요
시야율 100%의 파인더와 방진 방적 기능이 있어서 모래와 비가 내려도 끄덕 없습니다. 



Wi-Fi기능은 없고 별도 발매하는 FLUCARD FOR PENTEX를 사용해야 합니다. 
배터리는 D-LI90P로 완충 후 720장까지 촬영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131.5  X 102.5 X 77.5mm이고 무게는 785g입니다. 가격은 바디만 13만 엔 전후로 플래그십 제품 답게 고가네요

출처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50423_699105.html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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