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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를 무료로 상영해주는 독립영화공공상영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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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를 무료로 상영해주는 독립영화공공상영회

썬도그 썬도그 2015. 3. 17. 14:27

독립영화는 자본으로부터의 독립 및 외부의 입김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는 영화입니다.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외치다보니 투자금이 많지 않아서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공공기관이나 국가의 세금 또는 독립영화를 지원하거나 소규모 투자자들이 투자금으로 제작이 됩니다. 

이렇게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은 자본가로부터의 압박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상업영화들이 죽을 쓰는 이유가 자본가나 제작자의 입김이 너무 강해서 촉망 받았던 감독들이 자신의 색을 다 펼치지 못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한국 상업영화들 보면 마치 프랜차이즈 음식점 같은 정형화 되고 예측 가능한 맛이라서 식상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만든 '소셜포비아'는 근래 보기 드문 뛰어난 한국영화였습니다. 물론, 소셜포비아는 제작비 2억원 밖에 들지 않은 저예산 독립영화입니다. 

그러나 소셜포비아같이 150개관 이상에서 상영하는 독립 저에산 영화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독립 영화는 전국 10개관 이하 또는 개봉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영화들도 꽤 있죠. 이런 영화들은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의 시네마테크에서 되새김지를 해주긴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독립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네요


서울시에서는 서울 각 지역에서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를 개최했었습니다. 서울 시청 시민청이나 구민회관 등을 빌려서 무료 상영회를 했습니다. 독립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나 문화 생활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5년에도 이 독립영화 공공상영회가 진행됩니다. 2015년 3월 상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애니메이션 / 감독 안재훈, 한혜진 / 90분 / 전체관람가

 

도곡2문화센터 오유아트홀 3/17(화) 11:00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 3/18(수) 14:00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 3/19(목) 17:00


증산정보도서관 소강당 3/21(토) 16:00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 3/22(일) 16:00 **


성동구립도서관 영화감상실 3/27(금) 15:00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 3/28(토) 16:00 **


** 3/21,3/22, 3/28 상영일에 안재훈 감독가 대화가 있습니다!





<철의 꿈>

다큐멘터리 / 감독 박경근 / 100분 / 전체관람가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 3/25(수) 14:00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 3/29(일) 16:00

 

** 3/25 상영일에 박경근 감독과 대화가 있습니다!



서울 곳곳에 있는 도서관이나 미술관의 상영관을 이용하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시간 맞춰서 관람해 보세요.
철의 꿈 같은 경우는 감독과의 대화가 있네요. 감독과의 대화는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3월 일정만 나와 있는데 올 11월까지 게속 있으니 즐겨찾기 해놓고 있다가 좋은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 있으면 챙겨 보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독림영화공공상영화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http://indiefilmseoul.org/xe/ann/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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