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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시간은 하루에 1시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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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시간은 하루에 1시간

썬도그 2015. 3. 5. 15:37

영화 '비긴어게인'의 명대사처럼 음악은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음악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동 할 때 즐겨 듣습니다. 또한, 이런 글을 쓸때도 음악을 틀어 놓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죠. 


그러나 음악을 오래 들으면 청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젠 이런 소리가 상식이 되어서 알아서들 음악을 듣겠지만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옆사람을 넘어서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다 들리게 볼륨을 높혀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청년들이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청년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과연 하루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권장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세계보건기구는 오디오 플레이어나 콘서트나 큰 소움 등으로 매년 11억 명의 젊은이가 영구적으로 청력을 손상할 위험에 있따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12세에서 35세의 사람들 중 약 4,300만명이 음악에 의한 청력 손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4,300만명 중에서 보통으로 사는 나라와 아주 잘 사는 나라 사람의 50%이상은 mp3플레이어나 스마트폰 같은 개인 휴대용 오디오 기기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 분들이 청각 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큰 소리로 음악을 듣고 있으며 40%의 사람들이 클럽이나 술집에서 청력 손실의 위험이 있는 수준의 소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저도 포함 되네요. 그나마 혼자 듣는 것은 듣는 재미라도 있지 호프집이나 술집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어 놓아서 대화도 되지 않는 곳은 가기도 싫더라고요. 



최근에 청력 손실을 경험한 미국의 10대 비율은 1994년의 3.5%에서 2006년에는 5.3%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당연한 결과겠죠.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으니까요. 이런 청력 손실을 방지하려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mp3플레이어의 볼륨을 낮추면 됩니다.ㅣ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어느 정도의 소음에 얼마나 들으면 청력 손실을 야기하는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부의 소음인 85db에서는 8시간 
잔디 깍는 기계 소음인 90db에서는 2시간 30분
오토바이 소음인 95db에서는 47분
자동차 경적이나 지하철의 100db에서는 15분
MP3플레이어의 최대 볼륨인 105db에서는 4분
록 콘서트장의 115db에서는 28초
부부젤라 또는 사이렌 소리의 120db에서는 9초

이상 들으면 청력 손실을 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음악이나 콘서트장을 끊을 수는 없고 적당히 줄여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소음 규제를 통해서 시민들의 귀 건강을 살펴야겠네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음악을 크게 듣는 이유는 주변 소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소리와 사람들의 소음 때문에 음악 소리를 키우는데 음악 소리를 키우지 말고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들어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음악 볼륨을 낮게 해도 잘 들린다고 조언을 하고 있네요

출처 : http://www.who.int/pbd/deafness/activities/M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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