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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엄마나 아빠가 컨트롤을 할 수 있을 때만 귀엽지 많은 시간은 미운 짓을 많이 해서 짜증나요.
그래서 아기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아빠 엄마의 다크 서클로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 사진작가 Danielle Guenther는 아기 키우기의 버거음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사진들은 아이 키우는 그 고단함을 과장된 표현법으로 담았는데 아주 공감이 갑니다.
Parenting Is Exhausting 이라는 이 사진 시리즈는 아이 키우면서 빡친 엄마의 심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영감은 5살 짜리 아들에게서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엄마의 사진 시리즈 작업에 영감을 준 효자(?)네요
작가 홈페이지 : http://www.danielleguentherphotograp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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