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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런던의 50,60년대 거리를 촬영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프레데릭 윌프레드(Frederick Wilfred)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런던의 50,60년대 거리를 촬영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프레데릭 윌프레드(Frederick Wilfred)

썬도그 2015. 1. 1. 14:20

사진의 민주화가 일어나기 전에는 사진은 특정인들의 특권이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애호가나 사진기자 들의 전유물이었죠.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사진은 소풍이나 어떤 특정한 기념일이 아니면 찍지 않았습니다.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를 기록한 사진은 항상 은총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만큼 과거를 담은 사진은 희소가치가 높고 그런 사진들을 통해서 우리의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거리를 찍는 사진가들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까르티에 브레송'과 '로베르 드와노'가 있었고 한국에서는 임응식, 이형록, 정범태 등이 있었습니다. 인류 역사상에서 가장 큰 격동이 일어난 시기가 40,50그리고 60년대로 같기도 합니다. 특히 2차 대전이라는 거대한 병치레를 한 인류는 50년대에 거대한 과학전 발전을 합니다. 이 50년대 60년대 공기를 촬영한 영국 사진작가가 프레데릭 윌프레드(Frederick Wilfred)입니다.

윌프레드는 1925년에서 태어나서 2010년에 사망한 영국 사진작가입니다. 
2차 대전이 일어나자 영국 공군에 소속되어 비행정 기체를 수리하는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1944년 탱크 연대에 배속되어 인도와 버마에서 전투를 합니다. 이후 1950년대에 미국의 한 항공사의 수석 사진가가 되어서 사진을 업으로 삽습니다.  1950년 버지니아주 햄프턴 카메랴샵을 오픈하고  카메라 클럽과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사진 활동을 완성하게 합니다.

이 윌프레드는 영국 런던의 50,60년대 거리를 사진으로 많이 찍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거리를 촬영한 사진들의 건물이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네요. 
1980년대에는 초상 웨딩 사진을 찍으면서 많은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가 찍은 런던 거리의 온기가 21세기에도 전해지네요

작가 홈페이지 : http://frederickwilf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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