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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셀라 증후군이라고 해서 우리가 추억을 들쳐보면 온통 감미롭기만 합니다. 분명, 추억 중에는 안 좋은 추억도 있고 그 시절로 돌아가면 온갖 짜증이 존재 하지만 우리가 과거를 떠올리면 대부분 기분 좋은 일들만 먼저 떠오릅니다. 마치 무겁고 어두운 기억은 심연에 침전되고 밝고 기분 좋은 기억만 둥둥 떠서 그럴까요?

그런 것도 있고 안 좋은 기억도 기억의 MSG를 쳐서 강제적으로 달콤하게 만듭니다. 
이런 기억의 달콤함 또는 몽환적인 모습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일본의 사진가 AYUMI TANAKA(아유미 다나카)는 자신의 추억을 촬영한 듯한 사진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유미 다나까는  사진첩에서 꺼낸 어린 시절의 사진과 다양한 피사체를 오려내서 포토콜라주 형태의 사진을 만들고 그걸 다시 사진으로 재촬영 했습니다.  마치 수묵 담채화 같은데 농도의 변화로 원근법을 만든 대기원근법으로 보다 깊이 있는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3D 사진 느낌도 살짝 나네요 











사진들은 아유미 본인의 개인적인 추억과 일본의 동화를 섞은 내용입니다. 사진의 전통전인 관습을 깬 시도가 무척 보기 좋네요. 무조건 정확하게만 찍는 사진의 틀을 헝크러트리고 추억 같이 사실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를 이미지화 한 모습 같습니다

아유미 다나카 홈페이지 : http://ayumi-tana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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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ire.tistory.com BlogIcon 에이레 (Eire) 2014.12.3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하기도 하고 조금 괴기스럽기도 하고 특이한 사진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