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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한여름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날씨가 무덥습니다. 기상청에서 2008년 폭염 특보제를 도입한 후 가장 이른 5월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전국이 33도의 뜨거운 온도를 보이고 있네요. 그래도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라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나마 지낼만 합니다

이 더운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저 같은 사람은 더운 여름을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이런 뜨거운 여름을 위해서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냉감 소재를 이용한 여름용 아웃도어 제품이나 여름티셔츠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냉감 소재를 이용한 아이더 반팔 여름옷 아이스티(케이네온 남성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

땀이 나면 더 시원해지는 냉감 여름티셔츠 아이더 아이스티

라는 글을 통해서 아이더의 냉감 반팔 티셔츠 아이스T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기능에 대해서 짧게 다시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이더(EIDER) 아이스 코어 냉감 기술이란?

아이더만의 Virtual Ice Cube가 인체의 땀과 수분에 반응하여 컬러가 변하면서 냉감 효과를 주는 3D 기능성 냉감 소재입니다. 일정 온도 이상시 프린트 컬러가 변하며 수분(땀과 물)과 반응해서 냉감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의 차가운 초기의 터치감 냉감 소재와 달리 냉감 지속 시간이 장시간 유지되고 피부 접촉 시 지속적으로 냉감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소재가 아이스코어 냉감 기술입니다


아이더 아이스티 케이네온 남성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 속을 뒤집어보면 하얀 눈 같은 하얀색으로 된 패턴이 가득 박혀 있습니다. 이 패턴이 버츄얼 아이스 큐브입니다. '3세대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원단에 접촉된 온도가 31도 일 때는 프린트의 색상이 변하고 37도 이상일 때는 프린트가 사라집니다. 즉, 체온이나 외부 온도로 아이스티의 옷감 온도가 올라가면 하얀 눈 같은 패턴이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겨울에 쓰는 워머를 전자렌지에 약 1분 30초 돌린 후에 멜란지 냉감 소재인 아이스큐브 위에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10초 후에 붕어 워머를 치우니 붕어가 있던 곳의 아이스 큐브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옷감의 온도가 올라가면 아이스큐브 패턴이 사라지고 여기에 땀이나 물을 만나면 냉감 효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땀이 날수록 시원해지는 옷이 아이더 아이스티'입니다. 




아이더는 여름용 아이스티 제품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제가 체험한 제품은 카라가 없는 클레이밍 라운드 여름 반팔티입니다. 
클레이밍 이름이 들어간 제품답게 스트레치성이 아주 괜찮네요. 옷은 3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양쪽 옆구리 부분에 있는 검은색 부분은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이 혼합된 소재인데 폴리우레탄 비율이 높아서 좀 더 신축성이 좋습니다. 

디자인은 아웃도어 제품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복잡하지 않고 심플한 디자인을 해서 등산, 자전거 그리고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고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더 냉감 반팔 티셔츠 케이네온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등산을 해봤습니다. 
이 날은 5월이지만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관악산 줄기인 삼성산을 올랐습니다. 


호압사 입구까지 올라가면서 땀이 비 오듯 내릴 줄 알았는데 땀이 나지 않습니다. 
이 아이더 아이스티는 입으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정확하게는 서늘한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요. 
아이더 아이스티가 워낙 얇아서 통풍도 잘 되고 무거운 느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서늘한 느낌은 계속 유지되는데 이 아이더 냉감티셔츠의 기능성 때문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땀이 나지 않네요. 땀 많은 체질임에도 땀이 나질 않으니 냉감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호압사에서 목을 축이고 다시 산 정상을 향해서 올라갔습니다. 



다시 등산을 한지 약 20분 드디어 땀이 납니다. 땀이 나야 시원해지는 아이더 아이스티를 제대로 체험 할 수 있겠다고 생각 했으나 


그냥 정상에 도착해 버렸네요. 이 등산 코스가 가장 짧은 삼성산 정상 등정 코스라고 해도 작년 경험으로는 땀이 비 오듯 하고 셔츠가 흥건히는 아니더라도 많이 젖었던 것 같은데 땀에 젖지 않았네요. 그나마 조금 나던 땀도 정상에 부는 바람으로 다 말라 버렸습니다. 

뭐 덥다고 해도 5월이고 기온은 높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다른 등산객들은 연신 수건으로 땀을 닦는 것을 보면 통풍성은 확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는 습도 높은 7월이나 8월에 다시 체험을 해봐야겠습니다. 뭐 그때는 그냥 길에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겠지만요



이번에는 즐겨타는 자전거로 체험을 해봤습니다. 자전거 복장이 있긴 하지만 자전거 복을 입고 일상 생활을 하기 힘들기에 캐주얼 복장으로 주로 탑니다. 


등산은 숲이 있어서 자외선을 나무들이 막아주지만 자전거 도로는 직사광선이 내리기에 머플러를 둘렀습니다. 



라운드 티라서 목 부위가 햇볕에 타는 것을 막아줄 수 없고 해질녘에는 벌레들도 많아서 머플러를 두르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과 안양 병목원 등을 다녀봤습니다. 자전거는 바람이 안 부는 날에도 자전거로 달리면 맞바람이 치기에 등산보다 더 땀이 안 나네요. 땀이 남과 동시에 통풍성이 좋은 아이더 아이스티라서 그냥 말라 버립니다. 

그럼에도 어깨에 두른 가방과 옷이 만나는 곳에서는 땀이 맺히네요. 확실히 땀이 나니 효과가 있습니다. 냉감티셔츠의 기능성이 발휘 됩니다. 다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그게 냉감티셔츠의 기능성인지 아니면 바람 때문에 시원한 것인지 몰라서 땀을 일부러 낸 후에 자전거를 멈추고 가만히 있어보니 냉감효과가 있네요. 

다만, 한여름 습한 날씨에서의  냉감효과가 얼마나 발휘 되는지는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땀이 바로 바로 마르기에 이번에는 수돗가에서 물을 뿌려 봤습니다. 
여름옷 아이더 아이스티의 아이스큐브는 수분에 반응하는 소재라서 땀이나 물에 젖으면 시원한 느낌을 마를 때까지 유지합니다. 아이스티에 물을 충분히 뿌려 봤습니다. 먼저 물을 적셨는데 몸에 달라 붙지 않아서불쾌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자전거를 달려서 한강에 도착 했습니다. 물을 적힌 후에 마르기까지는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이 많이 불수록 더 빨리 마릅니다. 반팔 여름옷 중에서도 기능성 티셔츠들은 몸의 열을 빠르게 배출하고 외부의 열은 차단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해서 몸 밖으로 내보내면서 빨리 마르는 기능들이 장착된 제품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쾌적함을 제공하죠. 아이더 아이스티는 확실히 빠르게 건조되며 통풍성과 서늘함을 잘 유지합니다. 또한, 물이나 땀에 젖으면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고 차가움을 느낄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시원함 또는 서늘함 정도를 유지해 줍니다. 아이더 아이스티 케이네온 남성 클라이밍 라운드 티셔츠를 한 마디의 단어로 표현하면 청량감입니다. 

높은 통풍성과 얇은 소재로 땀이 잘 나지 않고 땀이 나면 아이스큐브가 색이 변하면서 피부에 시원스러움을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땀이 금방 사라집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라운드 티셔츠이다 보니 여름에 자전거를 타면 목 부분이 햇볕에 그을릴 수 있는데 냉감 소재의 머플러도 나오면 어떨까 합니다. 기능성 반팔 여름옷이라서 가격이 좀 있는 제품인데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특히, 자전거 등산 낚시 등 외부 활동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본 포스트는 아이의 홍보글로 제품 및 수수료를 제공 받고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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