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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은 산수유부터 벚꽃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피기도 했지만 전국에서 동시에 벚꽃이 개화하는 바람에 벚꽃 축제가 엉망이 되었네요. 제가 사는 동네도 벚꽃 축제를 4월 중순으로 답았다가 벚꽃이 3월 말에 피는 과격함에 놀래서 부랴부랴 4월 5일부터 축제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도 이미 늦은 듯 합니다. 오늘 보니 벚꽃이 반 이상 떨어졌고 내일과 모래 지나면 올해 벚꽃 놀이는 끝날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에 마지막 벚꽃 놀이를 느낄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서울 최고의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는 많은 분들이 몰릴 듯 합니다. 

이 윤중로는 국회 의사당을 끼고 도는데 이 국회의사당을 들어가도 되는지 모르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국회의사당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무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검문을 했지만 지금은 검문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 목적지를 묻기는 하지만 거의 물어보지 않습니다 




국회의사당 공간은 아주 크고 넓습니다. 벚나무도 많죠. 



인조잔디 구장에 인조잔디를 깔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장도 있고 스탠드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등의 국회에서 근무를 하는 분들이 축구할 때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국회의사당 안에는 사랑채가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 만들어진 곳으로 뜬금 없는 한옥이 있습니다. 
이 사랑채는 외국 귀빈 접대용으로 만들어져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평상시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그럴려면 왜 만들었을까요? 외국 귀빈이야 청와대에서 접대 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국회의사당에서 가장 추천하는 공간은 사랑채 옆에 있는 이 전망데크입니다. 이곳은 의자가 있는데 이 의자에서 바라보는 한강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망테크입니다. 







산수유, 목련, 벚꽃 등의 화려한 꽃이 가득한 국회의사당입니다. 



국회에는 국회도서관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국회도서관에서 공부를 합니다. 저도 가끔 들리는데 참 시설도 좋고 볼 꺼리도 많습니다. 지난 잡지를 년도 별로 묶어서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국회는 입구가 여러 곳인데 국회의사당역 쪽 정문 쪽에는 이런 휴식 공간도 있습니다. 




여의도 벚꽃 구경 가시면 꼭 국회의사당 안에 들어가 보세요. 다만, 밤에는 개방을 안 하기에 어둑 해지면 입장이 불가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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