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정말 변화무쌍한 IT 세상이지만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도 참 많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HDD(하드 디스크)의 IDE 커넥터와 파워선은 정말 꽂을때 마다 짜증이 났습니다. 특히 파워선은 꽂다가 빡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또 있습니다. USB2.0을 PC쪽에 꽂다가 보면 거꾸로 꽂다가 안 꽂아져서 허리를 숙여서 자세히 보고 꼽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USB를 꽂을때 상하 방향을 단박에 알게 해주는 콘셉 아이디어

라는 콘셉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고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문제는 이 두께 때문인데요. 울트라북과 같은 슬립한 노트북에서는 이 두께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는 이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이폰5의 라이트닝 커넥터는 거꾸로 꽂아도 바로 꽂아도 상관 없는 커넥터죠.

그런데 USB3.1을 지원하면서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처럼 거꾸로 꽂아도 되는  USB TYPE-C가 개발 중에 있습니다



 http://www.usb.org/press/USB-IF_Press_Releases/Type-C_PR_20131203_Final.pdf

USB3.0 프로모터 그룹에서는 Type-C 커넥터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현재의 MicroUSB 보다 더 슬림하면서도 USB3.1 스펙을 지원합니다. 기존의 USB 충전기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케이블만 바꾸면 될 듯 하네요. 2014년 중반에 세상에 선보일 예정인데 한 1,2년 안에 보편화 될 듯 합니다. 

드디어 안드로이드폰도 거꾸로 꽂아도 꽂아지는 시대가 오겠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