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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술가와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을 요즘 자주 사용합니다. 2개의 브랜드가 하나로 만나거나 두 명의 다른 장르의 예술가가 만나 협업을 하기도 하죠. 이런 콜라보레이션이 기업과 예술을 넘어서 도시와 도시의 만남을 할 수 없을까요?

보도 사진작가 Daniella Zalcman은 런던과 뉴욕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녀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뉴욕 데릴리 뉴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베네티 페어 등에 사진을 제공하는 보도 사진작가이지만 이번에는 무거운 DSLR을 내려놓고 아이폰으로 두 도시를 촬영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합성 했습니다. 



















사진 기법은 특이하거나 화려하거나 조밀하고 세밀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두 도시의 풍경을 찍고 단순 이중 합성을 했네요.
아이폰을 사용한 이유는 명징하고 뛰어난 풍경 사진 대신에 조악하지만 분위기가 있고 독특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가볍고 언제나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보다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언론사가 요구하는 사진이 아닌 자신이 찍고 싶은 것을 찍을 수 있는 자유로움도 이 사진들에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사진 시리즈는 New York + London이라는 사진 시리즈로 사진들을 모아서 사진집을 킥스타터라는 소셜 펀딩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3일 만에 한정판 사진집이 다 팔렸습니다. 

아이디어만 좋으면 사진은 인기를 얻게 되는 요즘 같네요. 만약, 제가 한다면 서울과 북경 혹은 도쿄 풍경 또는 건물 사진을 찍어서 합성해 봐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런던과 뉴욕은 다른 도시지만 건물들의 외형들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한 도시 같은 느낌도 드네요. 

작가 홈페이지 http://dan.iella.net/blog/?page_id=176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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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ckydos.com BlogIcon 럭키도스™ 2013.10.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이 있는 낮에 사진을 찍는다면 아이폰으로도 좋은 사진을 얻을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저녁에 빛이 적은 콘서트나 야외 사진을 찍어보면 정말이지...DSLR 하나 지르고 싶어집니다. EOS-100D 라도..ㅋㅋ 돈이 문제에요..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