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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삼성전자 관련 글을 쓰고 그 글이 비판적인 글이면 악플들이 달립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삼성전자를 국가대표 기업으로 여기는 민족주의자들이 많아서 일까요? 시쳇말로 삼성빠들이 많아서 일까요? 물론, 제가 삼성이라는 회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삼성전자 제품을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디어 좋고 성능 좋은 제품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컴팩트 카메라는 칭찬을 많이 합니다. 또한, 삼성전자 카메라의 장점이 분명 있고 그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컴팩트 카메라 시장의 절대 강자이자 미러리스 제품도 창의성은 떨어지지만 제품 완성도는 꽤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카메라들은 의아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적극 활용하고 탑재한 갤럭시 카메라는 제품 자체는 꽤 좋긴 하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과 LTE를 탑재하는 무리수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카메라의 장점은 싸고 좋은 제품인데 싼 가격이 사라지니 쓴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마찬가지로 최근에 나온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인 삼성 갤럭시NX에 대한 쓴소리를 했더니 악플이 꽤 달립니다. 왜 그럴까요? 그중에서 만져보지도 않고 쓴소리 한다는 소리에 직접 갤럭시NX를 만져 봤습니다. 

체험 장소는 삼성전자 서초 사옥 지하에 있는 삼성 딜라이트입니다. 


미니멀리즘한 디자인, 단출해서 좋긴 하지만 투박한 모습은 좀 실망

삼성 갤럭시NX는 갤럭시라는 스마트폰 브랜드 네임과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의 NX시리즈의 이름을 섞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제품은 스마트폰 + 미러리스의 융합 제품입니다. 

보자마자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으로 보였습니다. 기시감이 가득한 디자인, 이 디자인은 삼성 NX00 시리즈의 그 외모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DSLR을 압축한 듯한 디자인은 삼성 NX00 시리즈와 비슷한데 전자식 뷰파인더가 내장 되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DSLR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팬타프리즘이 없는 미러리스 제품입니다. 


셔터버튼과 붉은 색 녹화 버튼 그리고 휠 버튼이 있는데 휠 버튼에 아무런 문자가 없습니다. 그냥 다이얼 하나만 있네요. 
단출합니다. 


왼쪽 옆구리에는 마이크로 USB와 미니 USB가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많이 쓰는 마이크로 USB가 많아서 카메라들도 점점 마이크로 USB를 탑재하는데 갤럭시 NX도 있네요. 하지만 미니 USB도 같이 제공 합니다. 

데이터 케이블을 스마트폰 용 데이터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점은 좋네요



상단 휠 버튼은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후면 디스플레이가 터치 스크린이기에 모든 조작은 디스플레이에서 하기에 큰 무리수는 아니고 오히려 자신의 장점을 잘 표현한 듯 합니다. 다만, 모든 조작을 터치 스크린을 하다보면 겨울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갑끼고 셔터속도, 조리개 등의 설정하는 것이 쉽지 않죠. 

그래서 삼성전자는 터치가 되는 장갑을 같이 제공하면 어떨까 합니다. 전원 버튼도 휠 버튼 옆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다 검은색이라서 너무 투박합니다. 전원 버튼이라도 삼성전자 특유의 블루색으로 했으면 어떨까 하네요. 삼성전자 렌즈에 블루링이 둘러친 것처럼 파란색 하나 정도는 넣어주면 어떨까 합니다. 



익숙한 화면입니다. 위젯이 떠 있고 잠긴 화면을 풀고 앱을 선택할 수도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집어 넣은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부팅을 해 봤습니다. 제가 갤럭시NX를 안 좋게 본 이유 중 하나가 이 부팅시간입니다. 

즉, 길거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했을 때 카메라 가방에서 꺼내서 그 순간을 후딱 찍어야 합니다. 또한, 캔디드 사진을 찍을 때는 셔터찬스가 아주 중요하죠. 그런데 이 갤럭시NX는 운영체제가 아주 무거운 제품이기 때문에 이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보통의 카메라는 전원을 키자마자 셔터를 누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속사 권총 뽑듯 가방에서 뽑아서 바로 찍으면 됩니다. 이 마저도 늦어서 셔터 찬스를 놓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죠


그러나 갤럭시NX는 부팅 시간이 무려 20초가 넘습니다.


20초? 이 시간은 정말 엄청나게 깁니다. 따라서 거리에서 급작스럽게 만나게 되는 셔터찬스는 그냥 포기해야 합니다. 
20초는 참으로 긴 시간입니다. 산에서 이름모를 산새를 발견해서 찍으려고 부팅을 하고 기다리다가 새는 날아가고 다람쥐는 도토리를 집어서 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갤럭시NX로 스트리트 포토그래피를 찍으려는 분들은 항상 전원을 넣은 상태 즉 스마트폰처럼 켜 놓고 다녀야 합니다. 그러면 좀 더 빠르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셔터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카메라 모드로 전환되어 액정 디스플레이가 활성화 되면서 촬영할 수는 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항상 켜놓고 다니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배터리를 여분으로 2,3개 들고 다니면 이 부팅속도를 해결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후면은 아무런 버튼이 없고 오로지 디스플레이만 있습니다. 4.8인치 LCD 디스플레이인데요 시원스러워서 좋습니다. 이렇게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우면 사진 찍고 보는 특히 보는 재미가 아주 좋죠.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장갑끼고 촬영하는데 터치를 하려면 장갑을 벗거나 터치용 장갑을 끼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또한, 물리식 버튼이 없기 때문에 잘못 터치하면 짜증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정확도는 물리식 버튼이 좋죠. 하지만 터치의 장점은 일일이 방향키로 메뉴를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오가 있는데 전 이런 방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후한 점수를 주긴 힘드네요.

이건 제 취향이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시원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도 꽤 많으니까요



이렇게 시원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액정을 다 사용하지 않고 양쪽 끝이 잘려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사진 비율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사진 비율과 디스플레이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레터박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걸 확 늘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메뉴는 단출합니다. 자동이나 스마트 모드로 놓으면 카메라가 알아서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적정하게 맞춰주고 직접 조작하고 싶으면 전문가 버튼을 누르면 P모드, A,S,M모드가 나옵니다.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이렇게 디스플레이에 꽉차게 볼 수 있네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조절하는 버튼이 없기 때문에 촬영 설정 메뉴는 이렇게 디스플레이에 표시합니다. 다만 위 아래로 설정값을 돌릴 때는 상단의 민짜 휠 버튼을 돌리면 됩니다. 메뉴 선택만 손으로 콕콕 찍어서 해도 되고 다 손으로 콕콕 눌러서 해도 됩니다. 



이 UI는 이미 갤럭시 카메라에서 선보였던 UI인데 스마트폰 느낌도 납니다. 깔끔하네요. 좀 아쉬운 점은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값이 가장 중요한 데 이 수치는 하얀 색이 아닌 노란색이나 파란색 등 좀 변화를 주면 어떨까 하네요 온통 하얀 색입니다. 




카메라 모드를 끄고 안드로이드 홈 메뉴로 돌아오니 그냥 스마트폰이네요. 소프트웨어 홈 버튼이 오른쪽에 있네요. 익숙한 인터페이스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대부분의 미러리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고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갤럭시NX만의 기능은 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은 이런 자체 탑재한 기능 보다는 수 많은 카메라 앱을 통해서 다양한 표현력을 증가하는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기에 특별히 새로운 기능을 넣지 않은 듯 합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LTE망이나 와이파이로 SNS로 공유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죠. 다만, 기존 DSLR도 스마트폰과 OTG 케이블로 연결하면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DSLR로 찍은 사진을 꺼내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싸게 가는 방법이 바로 OTG이고 이 때문에 최근에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거나 LTE망과 연결 할 수 없는 구형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쉽게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부착한듯한 제품이기에 타자도 칠 수 있습니다. 갤럭시NX는 무게가 배터리 포함해서 495g입니다. 이는 경량급 DSLR인 캐논 100D의 370g보다도 무겁습니다. 그러나 제가 들어보니 생각보다는 가볍더라고요. 그래서 갤럭시NX를 쥐고서 타자를 입력해 봤는데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조금 무거운 스마트폰처럼 느껴집니다. 때문에 카톡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제품으로 카톡이나 페북은 안 하겠죠. 더 크고 가벼운 스마트폰이 있으니까요. 또한 이 제품으로 카톡이나 페이스북 하는 것은 배터리 사용을 하기 때문에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는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NX의 최고 장점이 나오네요. 갤럭시NX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에 있는 모든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앱들을 장착해서 다양한 필터 효과와 편집을 이 안에서 모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할 때 그 많은 카메라 앱을 다 사용하나요? 아닙니다. 맘에 드는 카메라 앱 1,2개만 사용하고 저 같은 경우는 기본 카메라앱을 사용합니다. 후보정도 거의 안 하는데요. 그 이유는 저는 필터질 한 사진 좋아하지 않아서요. 따라서 인스타그램 같은 필터 효과가 있는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제품이 꽤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그냥 아무런 효과가 없는 사진을 좋아 한다면 이 갤럭시NX가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제품의 가격 때문입니다. 어차피 가격이나 안 팔리거나 잘 팔려도 6개월만 지나면 보통 20~30만원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런데 170만원이라는 가격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죠. 



위젯 등도 설치할 수 있는데요. 홈 화면에서 어떻게 바로 카메라 모드로 가나 했더니 카메라 셔터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되는데요. 이 모습은 꽤 좋네요. 꾹 누르고 있으면 안드로이드 화면에서 바로 카메라 모드로 가는 전환은 꽤 좋게 보이네요. 만약 이게 안 되었다면 실용성은 바닥으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상단의 전자식 뷰 파인더의 해상도는 그런대로 좋습니다. 화면 딜레이도 크게 없어 보이고요. 다만, 눈을 저 전자식 뷰파인더에 갖다대면 자동으로 전자식 뷰파인더가 작동 되는데 작동되는 시간이 좀 느립니다. 눈을 갖다 되고 약 1~2초 후에 화면이 켜집니다. 이 딜레이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좀 아쉽습니다. 


상단을 스와이핑 하니 익숙한 화면이 나오네요. 와이파이, GPS, 회전, 블루투스, 스크린 미러링 등이 보입니다. 


스마트 모드에는 다양한 씬 모드가 보입니다. 갤럭시S4에서도 비슷한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효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내린 판단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갤럭시 NX의 좋은 점


1. 다양한 카메라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이것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카메라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자유도가 높다는 점 이외에는 딱히 장점을 느낄 수 없습니다. LTE망 접속을 할 수 있지만 통신 비용을 다달이 내야 하는 점은 장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와이파이로만 사용하면 통신비 낼 걱정은 없죠. LTE망도 무제한도 아니기에 데이터를 많이 사용할수록 통신비를 더 내야 합니다. 


장점을 또 하나 말하자면 렌즈입니다. 삼성전자는 다양하고 싸고 좋은 고품질의 렌즈가 장점입니다. 바디 성능보다는 렌즈 때문에 삼성 미러리스 제품 사는 분들도 많을 정도 입니다. 그러나 이건 갤럭시NX만의 장점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바디도 좋고 렌즈도 좋은 삼성 미러리스 NX를 사는 것을 권합니다. 


갤럭시 NX의 나쁜 점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170만원이라는 가격 지금은 150만원 대로 떨어진 듯 한데 그럼에도 비쌉니다. 이 가격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 가격이라면 차라리 삼성 NX300을 사고 렌즈 1,2개 더 사고 남을 돈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구매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이네요. 


2.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느린 부팅속도

부팅시간 20초, 이건 캔디드 사진 찍지 말라는 소리죠. 해결책은 있긴 합니다. 출사 나가서 계속 부팅해 놓고 있으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있기에 배터리는 2개 정도 가지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3.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안 했나? 할 정도로 기존의 삼성 미러리스 NX00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무슨 액센트라도 줬으면 하지만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시커멓습니다. 카메라 UI속에서도 메뉴들이 백색으로만 되어 있고요. 디자인에 대한 고민없이 급하게 나온 제품 같아 보입니다. 기존의 미러리스 제품 껍데기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듯 합니다. 
비슷한 제품인 갤럭시  카메라는 그나마 디자인은 멀끔 했는데 이 갤럭시NX는 디자인이 별로네요. 


아쉬운 점


1. 기술력이 좋은 회사인 삼성, 아이디어는 좋게 보이나 완성도는 높지 않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입니다. 오늘 뉴스보니 영업이익이 10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이익을 내는 것을 보더라도 삼성의 기술력이나 신뢰도는 꽤 높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업도 하지 못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선도적인 모습은 후한 점수와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가지는 장점이 카메라에서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전자렌지, 냉장고, 세탁기에도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지닌 운영체제입니다. 그런데 카메라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해서 얻는 편의성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수 많은 카메라 앱? 그거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지 않나요? OTG 케이블만 있으면 조금 느리더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카메라 앱을 이용해서 찍는 것이나 찍고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해서 거기서 후보정 해도 되지 않나요? 단지 갤럭시NX에서 다 한다고 하는 것이 큰 장점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전 20초나 되는 부팅시간이 오히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해서 더 안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부팅시간을 5초 아래로 줄이지 않는다면 이 제품은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기 힘듭니다. 

삼성전자는 항상 2번째 제품을 잘 만들죠. 그래서 저는 갤럭시NX보다는 갤럭시NX2를 더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재 반응은 별로 좋지 못해서 2가 나올지도 의문시 되네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큰 인기를 끌기는 힘든 제품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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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리 2013.11.08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그냥 별 생각없이 만든듯 하네요. 확실히 사진을 찍어보지 않은 사람이 팀장이었던듯 합니다.
    기업이 좀 장인정신이 있어야 하는데 뭐 그냥 돈도 많으니 함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지르는듯한 기분이에요
    운 좋으면 잘 팔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게 이런 회사의 제품들입니다.
    사면 길어야 2년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입니다.
    아쉽네요.

  2. 모리스 2014.06.0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문제만 없으면 굳이 완전 종료 할 필요 없이 슬립 모드로 사용하는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향후 몇년 안으로 가격이 안정화 되고 보급형이 나옴에 따라서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카메라가 시장을 장악할것 같습니다.
    소니도 미러리스에 wifi 기능을 탑재하기 시작했으니 모바일 운영체제 탑재도 머지 않은 일 같고요.

    심도와 화질, 촬영 방식의 한계가 있는 스마트폰 사진이 판치는
    SNS에 고화질의 멋진 기법을 사용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같이 공유하는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소형화 되면서 완전하게 스마트폰으로 흡수되는 것을 생각 해 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