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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피카소 그림 같은 기괴한 얼굴을 사진으로 담은 Sebastian Bieniek작가의 작품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피카소 그림 같은 기괴한 얼굴을 사진으로 담은 Sebastian Bieniek작가의 작품

썬도그 2013.09.27 23:00


깜짝 놀랐셨죠. 저도 많이 놀랬습니다. 달걀 귀신을 형상화 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달걀 귀신과 달리 눈,코,입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짜입니다. 전부 가짜는 아닙니다. 그 중 일부인 눈은 진짜입니다. 


이 사진 보고는 두번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이 2개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눈은 진짜입니다.
놀란 가슴 진정 시키고 보면 얼굴에 펜으로 그림을 그린 것이네요. 얼굴을 그림판으로 활용 했는데 눈 하나는 진짜입니다. 그래서 2개의 눈을 가지고 2개의 얼굴을 나타냈습니다.



전 이 그림이 떠오르네요. 입체파 화가 피카소의 그림입니다. 입체파는 여러 각도에 본 그림을 2차원 평면에 재현했는데 위 사진 속 얼굴도 2개의 각도에서 본 얼굴을 하나의 얼굴에 그려 넣은 듯 합니다.



이 작품은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Sebastian Bieniek의 더블 페이스라는 작품입니다. 
아주 기괴하면서도 장난 같은 작품인데요. 무슨 의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개그 사진 같기도 하고 심오하기도 하고 별 느낌이 다 드네요. 






밤에 이런 얼굴하고 어두운 곳을 지나가면 여러 사람 기절 할 듯 하네요. 더 많은 사진은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151617623291347.1073741835.74156301346&type=3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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