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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카메라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모르긴 몰라도 카메라는 좀 더 다양한 기능을 갖추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지는 인간의 눈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눈은 엄청나게 뛰어난  카메라입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카메라는 고체 렌즈지만 인간의 눈은 액체 렌즈이고 이 액체 렌즈 때문에 아주 빠르게 초점을 잘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해상도도 아주 뛰어나죠. 다만 줌 기능이 없기 때문에 광학장비의 도움을 받거나 카메라의 도움을 받습니다. 

언젠가는 인간의 눈과 같은 액체 렌즈가 보급이 되어서 매크로든 광각이든 보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기록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본 모든 것을 자동차의 블랙 박스 처럼 기록하고 저장한다면 내가 아침에 자동차 키 찾다고 짜증날 때 어제 자동차 키 둔 영상을 꺼내보면서 찾을 수도 있고요. 또한, 어떤 사건 사고가 났을 때나 누구와 대화 했을때 그 사람이 나중에 오리발을 내밀거나 발뺌을 하면 작년에 일어난 일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내용을 스토리지에서 꺼내서 보여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대가 올려면 시간을 더 요구하게 됩니다. 그런시대를 만들어가는 기업중에 올림푸스가 있습니다.
올림푸스가 최근에 특허를 낸 안경형 뷰파인더 특허입니다. 


올림푸스의 안경형 뷰파인더 특허

이 뷰 파인더는 외눈 안경 형태입니다. 위 여자분 처럼 눈에 견착할 때는 그냥 안경입니다. 그러나 주머니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전원을 넣으면  카메라 렌즈에 맺힌 내용이 안경형 뷰파인더 앞에 나타납니다. 셔터를 누르면 안경형 뷰파인더에 찍은 사진이 나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카메라 뒷쪽에 있는 뷰파인더 내용이 안경형 뷰파인더에 다 나옵니다. 설정 값이나 수치값이 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원을 끄면 다시 그냥 안경이 되고요. 하지만 좀 남사스럽기는 하네요. 사용할 때 꺼내서 눈에 부착하고 사용후에는 빼서 주머니에 넣으면 되겠네요




이게 신기하긴 한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시겠죠?
이 안경형 뷰파인더가 좋은 점은 카메라 부피에 있습니다. 카메라가 작디 작아지지만 뷰파인더 크기를 무작정 줄일 수 없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액정 디스플레이 크기 만큼은 커져야 합니다. 그러나 뷰파인더도 액정 디스플레이도 사라지게 되면 카메라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듈화 할 수도 있고 볼펜 크기로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스파이 카메라가 될 수도 있겠죠. 

그렇게 극단적으로 줄이기 보다는 어느정도 카메라 크기를 확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겠죠. 안경형 뷰파인더 분실 위험도 크고요. 작아진다는 것은 휴대성이 좋아지지만 분실 위험도 커진다는 것입니다.  더 궁긍적인 형태는 구글에서 개발중인 안경형 스마트폰인 구글 글래스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freepatentsonline.com/8325263.html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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