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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전소자를 이용한 지압 발전시스템 Pavegen

썬도그 2013. 1.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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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한다면서 태양광 에너지에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태양광에너지 사업은 중국이 기술력도 좋고 자본력도 좋아서 태양광 사업을 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한화는 적자를 보더라도 계속 끌고갈 생각이라고 하는데요. 수익을 낼려면 기름값이 지금 보다는 더 많이 올라야 수익성이 좋아질것입니다. 아니면 태양광 에너지의 에너지 효율을 더 끌어 올리지 못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태양광을 즐길 수 있는 소자개발을 하지 못하면 미래가 그렇게 밝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전 그런 태양광도 해야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재생에너지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압전소자를 이용해서 사람이 발로 밟거나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연구개발하면 어떨까요?


영국의 Laurence Kemball-Cook이 개발한 Pavegen은 압전소자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지압 발전 시스템입니다.
효율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얼마나 밟아야 얼마의 전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전기가 나와도 저전력 고효율의 LED램프 하나 정도는 거뜬하게 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지하철 계단이나 개찰구 입구 혹은 지하철 플랫폼이나 도심 한가운데 혹은 학교 복도등 수 없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 설치하면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요? 지하철 환승센터에 놓으면 대박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꼭 복도나 바닥에 설치로만 국한 할 것도 아닙니다. 키네틱 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 이런 압전소자를 더 개발해서 자전거 안장이나 페달 혹은 헬스클럽 운동기구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리적인 힘이 수시로 가해지는 곳에 달아서 미량이지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영국의 Pavegen처럼 압전소자를 이용한 전기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많이 했으면 합니다. 잘만 개발하면 태양광같이 거추장스러운 시설을 올리는 것 보다 더 좋을 수도 있겠는데요. 남들 다하는 태양광 말고 남들 잘 안하는 이런 압전소자 개발이 블루오션이 아닐까 합니다

뭐 이쪽은 일본이 강국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출처 http://www.pave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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