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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쇼핑몰 스타일보고에 대한 체험기를 작성 하면서 구매한 '노스페이스'의 보이즈 리버시블 트루오어펄스 패딩이 도착 했습니다.  11월 19일 주문을 했는데 이틀 후인 21일 집으로 도착 했습니다. 


제품 주문을 한 것이 19일 밤에 했고 다음날 택배회사에 노스페이스 제품이 픽업 되었고 그 다음날인 21일 집에 제품이 도착 했습니다. 배송은 아주 빠른 편입니다. 스타일보고는 옥션이나 지마켓 처럼 여러 의류회사의 옷을 유통하는 의류,잡화 쇼핑몰인데요. 작은 회사라서 배송이 느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솔직히 있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네요. 


노스페이스 보이즈 리버시블 트루오어펄스패딩 체험기

제품은 박스가 아닌 비닐 팩으로 왔습니다. 대부분의 의류들은 박스가 아닌 비닐팩으로 오는데 택배기사님들도 박스보다는 비닐팩이 더 좋을 듯 하네요


노스페이스 보이즈 리버시블 트루오어펄스 패딩을 구매한 이유는 이 제품이 양면 옷이기 때문입니다. 
양면 옷에 대한 좋은 추억도 있기도 한데요. 보통 어떤 옷에 대한 기억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때 입었던 그 양면 옷이 아직도 기억나는 것을 보면 제가 양면 옷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양면 옷은 봄 가을용 재켓이나 야구잠바 같은 것인데 패딩 제품에도 이런 양면 옷이 있네요. 

신기하기도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의 종이 라벨이 있고요. 이 중 중요한 폴라텍 소재를 좀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아웃도어 의류에 많이 애용되는 폴라텍 소재


이 노스페이스 보이즈 리버시블 트루오어펄스 패딩은 폴라텍 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이 폴라텍은 원단의 상표명인데요. 미국의 말덴사가 개발한 원단입니다.

방수, 방풍, 투습, 보온,경량,발수 등의 아웃도어 의류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원단으로 아웃도어 의류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는 원단입니다. 독특한 이중구조로 겉면은 나일론으로 구성되어 바람 및 마찰에 강하며 안쪽은 다른 원사를 사용해서 땀을 빠르게 바깥층으로 이동 시켜주는 소재입니다. 또한, 중성세제로 세탁도 가능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80년대 까지만 해도 울을 참 많이 입고 다녔지만 울 제품은 무겁고 빨리 마르지 않는 단점이 있었는데 폴라텍은 가볍고 빠르게 빨래가 마르기 때문에 폴라텍 원단을 사용한 아웃도어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온성은 울이 더 뛰어나지만 화학섬유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보온성을 지닌고 있고 울의 단점을 해소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폴라텍입니다.  

폴라텍은 기능성 원단인데요. 이 기능성 원단에 여러가지 특정 기능을 강화시킨 다양한 폴라텍 원단이 있습니다
폴라텍 서멀프로는 보온성을 강화시킨 원단이고 폴라텍 윈드프로는 방풍성을 강화한 원단입니다
폴라텍 파워쉴드는 방수기능을 강화 시킨 원단입니다.  이 노스페이스 양면 패딩은 그 원단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중저가인 폴라텍 클래식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폴라텍 서멀프로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이 제품 보다 2,3배는 비쌉니다. 


이게 안감이자 뒤집어 입으면 겉감이 되는 폴라텍 클래식입니다. 오톨톨톨한 모습이 양털의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하는데 촉감이 무척 보드랍습니다. 폴라텍은 보풀이 다른 원단에 비해서 드물게 일어나기 때문에 겉감으로도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폴라텍 클래스는 보온성에 특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통기성이 좋은 제품이라서 빠르게 땀을 배출하고 건조 속도가 빠르지만 바람막이 처럼 방풍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바람이 아주 많이 부는 날에는 이 노스페이스 패딩 보다는 바람막이가 좋을 것입니다.  오늘 바람 참 많이 불던데 어느 정도의 바람에는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더군요. 

정전기도 일어나지 않는 무정전기성과 무알레르기도 폴라텍의 장점입니다. 
폴라텍 클래식은 말덴사의 폴라플리스의 원단을 대표하는 원단으로 100% 폴리에스테르 벨벳 구조로 공기층을 형성해 체온을 유지해 줍니다. 



노스페이스 마크와 옷 세탁법이 담겨져 있는 옷에 달린 텍이 있습니다. 텍은 총 5개로 되어 있는데 맨 뒤에 보니 홀로그램 까지 있습니다. 


정품 짝퉁 판별법 중 하나이기도 하죠. 다만, 워낙 요즘에 짝퉁들이 진화해서 정품과 거의 흡사한 제품들이 많아졌습니다.
80,90년대에도 짝퉁은 있었지만 양심은 있는건지 그대로 배끼지는 않았습니다. 나이키를 나이스라든지 프로스펙스를 프로스포츠로 하는 등의 양심적으로 이건 짝퉁이다! 라고 말 했지만 요즘은 짝퉁기술도 진화하다보니 구분도 쉽지 않습니다.



장롱 앞에 걸어 봤습니다. 겉감은 반들반들한 나일론 재질 같은데요. 주머니가 2개가 있고  가슴 부분에 폴리텍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노스페이스답게 단출합니다. 나일론은 내마모성이 강해서 보푸라기가 없는 것이 강점입니다. 또한, 수분 흡수율이 좋지 않은데요. 때문에 여름철 같이 땀 많이 나는 계절에 입는 옷은 나일론 소재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습기를 막아주고 빗물이 옷에 스며들지 않게 하기도 합니다. 물론 과도한 빗물에는 나일론도 젖기는 합니다만 가벼운 비나 눈은 툭툭 물기를 털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수 제품은 아니지만
눈 및 수분으로부터 쉽게 젖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발수가공인 DWR 가공을 했기 때문에 생활 방수 정도는 가능합니다. 


반대쪽 면은 폴라텍 면인데 요즘 이 폴라텍을 사용한 옷들이 엄청나게 참 많습니다.


손목 부분은 밴드 형태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폴라텍을 겉감으로 사용하면..

노스페이스 양면 패딩은 남녀공용입니다. 
제가 입으려고 샀는데 가장 큰 사이즈가 95 사이즈 밖에 없네요. 키 175cm에 몸무게 80kg 나가는 저에게는 좀 작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어떤 쪽 면을 입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위와 같이 폴리텍 쪽을 겉으로 입고  속을 나일론 안감으로 입으면 작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아마도 팔을 집어 넣을 때 마찰 없이 쑥쑥 들어가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나일론 재질을 바깥으로 입으면 폴리텍 재질이 안감이 되는데 폴리텍이 안감이 되면 팔을 집어 넣고 빼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좀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겠네요. 

조카가 키가 160cm인데 조카에게 더 어울리네요. 그래서 선물로 줄까 했는데 거부하네요. 중2병 걸렸나 봅니다. 다 거부합니다. 폴리텍을 바깥으로 입고 다니면 참 폭신하고 심미적으로 푸근해 보여서 좋습니다. 날이 맑고 쌀쌀한 날에는 폴리에스테르를 바깥으로 입고 다니면 좋겠네요


미끈한 느낌이 좋으면 나일론 쪽으로 입으세요

나일론 쪽을 입으면 복실거리는 느낌 보다는 살짝 광택이 나기 때문에 미끈한 모습으로 비추어집니다. 폴리텍이 좀 둔해보이는 동시에 따뜻하게 보인다면 나일론 재질을 바깥으로 입으면 좀 세련된 느낌이납니다.

이 나일론 쪽은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 입으면 좋습니다. 눈 및 수분으로부터 쉽게 젖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발수가공인 DWR 가공을 했기 때문에 생활 방수는 됩니다. 나일론 쪽은 주머니에 지퍼가 달려 있습니다. 


노스페이스 보이즈 리버시블 트루오어펄스 패딩은 가벼운 외출용으로 괞찮다

노스페이스 양면 패딩은 두껍지 않습니다. 안에 오리털이나 두터운 패딩이 들어간 제품도 아닙니다. 두께가 얇아서 강한 추위에서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늘 같이 비가오고 강추위가 아닌 추위에는 아주 괞찮습니다. 시내에서 집으로 오면서 일부러 추위에 노출 시켜 봤는데 집에 있는 야상 보다 보온력이 좋네요. 다만 수십 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람막이나 다른 옷을 입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강추위나 강한 바람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대신 얇은 두께로와 가벼운 무게로 활동성을 보장해 줍니다. 겨울철에도 조깅을 하거나 야외에서 운동할때 괜찮을 듯 하네요



스타일 보고에 대한 짧은 평

스타일보고는 신생 의류,잡화 쇼핑몰입니다. 체험단을 하면서 느낀 점은 짧게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결제나 배송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에스크로 제도를 도입해서 돈만 받고 물건을 안 보내주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만원 이상의 상품에만 에스크로 제도를 시행하는데 2만원 이상으로 좀 더 낮추어주면 어떨까 하네요. 여름 옷이나 저가의 옷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제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바로 바로 달리는 등 운영도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창기니까 질문들이 많지 않지만 나중에 사업이 번창해서 많은 질문이 들어와도 빠르게 답변을 하셨으면 하네요. 문자 공화국에 익숙해서인지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 것을 많은 사람들이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경향도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자면 구매후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거나 후기를 쓰기 번거로워 한다면 별점과 같이 텍스트 입력이 아닌 상품 만족도나 배송 속도등을  마우스로 클릭만 해도 후기가 남길 수 있게 유도한다면 보다 풍부한 상품후기가 올라 올 듯 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면 신뢰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스타일 보고의 장점은 미려하고 유니크하고 화려한 UI입니다. 보다 쉽고 편하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브랜드별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대도 최저가격의 제품도 꽤 많이 있는 등 가격 만족도도 높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가격 경쟁력을 이어가면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스타일보고 바로가기 http://www.stylebogo.com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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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렉스 2013.01.08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말 상세한 체험기 입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작성하기도 쉽지 않으실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위를 많이 안 타서 패딩은 안 입지만 꼭 한번 입어보고 싶게끔 만들어주시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