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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밴드라고 하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을 우리는 원맨밴드라고 합니다.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예전엔 약장수들이 등에 큰 북을 메고 다리로 북을 치면서 앞에서는 아코디언 연주를 하고 입으로 하모니카를 불던 원맨밴드가 있었지만 그런 원맨밴드 말고 가수가 직접 드럼치고 기타치고 피아노치면서 노래를 만드는 것을 원맨밴드라고 합니다. 각각 연주해서 섞으면 원맨밴드죠.

이게 쉽지 않지만 원맨밴드를 하는 가수가 있긴 했습니다. 바로 신해철이 원맨밴드 앨범인 신해철2집을 내놓았습니다. 
자신이 직접 연주한 피아노나 건반 기타연주와 드럼까지 들어가 있는데요. 신해철이 직접 드럼까지 친 것은 아니고 당시 유행햇던 신디사이저나 샘플러로 연주를 했기 때문에 건반을 이용해서 드럼 연주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소프라노 섹서폰만은 다른분이 연주했고요.


Diego Stocco는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그는 직접 혼자 연주함을 넘어서 직접 악기를 개조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콘트라베이스 같지만 개조한 악기이죠. ExperiBass라는 새로운 이름의 악기입니다.

그리고 이 자신이 개조하고 새로 만든 악기를 이용해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했습니다. 이름하여 커스텀 빌드 오케스트라입니다.


저는 가끔 그림이나 음악 둘 중에 하나만이라도 잘 했으면 할 때가 많습니다. 내 감정이나 기분을 음악이나 미술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 감정을 시각화 하거나 소리로 만들어서 저장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을텐데요

우리는 영어라는 언어표현력에 몰빵을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걸 직업으로 삼으라는 것이 아닌 교양으로써 음악과 미술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이 참 좋을 듯 합니다. 음악도 미술도 또 하나의 언어이자 표현력이니까요

아무튼 이 대단한 사람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해 보시죠

Diego Stocco - Custom Built Orchestra from Diego Stocco on Vimeo.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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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더분 2012.10.28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그님 그림이면 후기 인상파나 야수파, 음악이면 하드록이나 메탈... 정도 되실까봐 무섭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