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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에 가면 감자튀김이 세트로 딸려 나옵니다. 입가심으로 감자튀김을 먹는데 감자튀김만 먹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케찹을 찍어 먹습니다. 케찹은 패스트푸드에서 빠질 수 없는 소스죠. 하지만 이 케찹은 설탕덩어리라서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저 또한 이 사실을 모르고 먹었다가 최대한 자제를 하게 되네요

아니 그냥 패스트푸드 안먹으면 됩니다. 

이 패스트푸드에서 빠질 수 없는 케찹은 참 애매할때가 있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간이 패키지에 담긴 케찹을 쭉 짜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보통 햄버거 용지나 감자튀김이 담긴 용지위에 짜놓고 찍어먹죠. 깔끔 떠는 분들은 직접 치약처럼 감자튀김 위에 올려 놓고 먹기도 하고요

그런데 한국의 디자이너가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얀코디자인에 갔다가 발견한 아이디어인데요.
디자이너 배수규와 노하은이 생각해낸 대안은 청량음료 컵입니다. 컵 뚜껑에 케찹을 짜놓고 그걸 찍어 먹는 것 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아마도 콜팝이라고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요즘 학교 앞에서 콜팝이라고 해서 컵 모양의 용기에 밑에는 콜라고 위에는 닭강정 같은 게 올려져서 아주 먹기 편하던데요. 

이 청량음료 1회용 용기를 케찹 그릇으로 활용한 모습은 아주 기발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한데 재활용할 때나 분리수거할 때 케찹 묻어 있어서 수거하는 분들이 아주 고생을 하겠는데요. 따라서 완벽한 대안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더 획기적인 대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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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sacur.tistory.com BlogIcon chitos7 2012.07.2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대를 중간에 꽂아먹는 고정관념때문에 생각지 못 한 아이디어를 낸 거 같네요.^^
    멋진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