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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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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음료회사들의 자판기를 이용한 독특한 마케팅

썬도그 2012. 7. 9. 10:55



자판기 참 편하죠. 새벽에도 돈을 넣고 먹을 수 있고 돈을 넣고 음료등을 쉽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본은 자판기 천국이라서 별별 것을 다 자판기로 팔던데요. 한국도 점점 다양한 자판기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골목과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곳에는 항상 자판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은 자판기가 간절하죠

자판기에서 뽑은 시원한 콜라 한 캔, 여름 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것 입니다.

트위터 맨션을 보내주면 공짜로 아이스티가 들어간 캔음료를 주는 BOS ICE TEA.

남아공의 BOS  ICE TEA 라는 음료회사는 아주 흥미로운 마케팅을 하고 있스빈다. Bevmax 4-45라는 자판기를 이용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공짜로 아이스티가 들어간 캔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Bevmax 4-45는 남아공 케이프 타운 윔블리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을 불러 세웁니다. 그리고 GPS 태그와 함께 특수한 해쉬태그를 자판기 상단의 LED 전광판에 보여주고 저 해쉬태그를 입력해서 트위팅을 하라고 독려합니다.

맨션을 보낸 보행자는 선물을 받는데


바로 공짜 아이스티를 선물로 받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마케팅이네요. 

이런 마케팅은 코카콜라에서도 선보였습니다



칸 국제 광고제에서 모바일부분 그랑프리를 받은 코카콜라의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스마트폰으로 이억만리 떨어진 남아공이나 브라질의 자판기를 통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공짜 코카콜라를 보내는 것 입니다. 브라질에 있는 코카콜라 자판기가 길가는 행인을 불러 세워서는 공짜로 콜라 한캔을 줍니다. 그 공짜 콜라는 이억만리에 떨어진 미국인이 스마트폰으로 보낸 것이고 공짜 콜라를 받은 사람은 그 자리에서 자판기를 통해서 답장을 보내줍니다. 고맙다는 말과 행동을 하면 자판기에 달려 있는 캠코더에 녹화되어 공짜 콜라를 선물한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포옹을 하면 공짜 콜라가 나오는 콜라 자판기

포옹을 하면 공짜 콜라가 나온느 허그 자판기입니다.  좀 이상한 행동이긴 하지만 재미로 따지면 이런 재미도 없을 것 입니다. 
코카콜라는 마케팅 잘하는 업체로 아주 유명하죠. 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할아버지의 빨간 옷과 흰수염을 완성시킨게 코카콜라입니다. 

그 산타 할아버지 이미지는 코카콜라가 광고에 등장시킨 이미지인데 이제는 광고를 넘어 보편적인 산타 할아버지가 되었죠
국내 음료업체들도 이런 기발한 자판기 마케팅을 하고 입소문이 나면 자연스럽게 기사화 되면 그 자체가 하나의 마케팅 아닐까요?

사람의 이목을 끌어야 먹고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음료업체들의 기발한 자판기 마케팅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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