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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그냥 지나가듯 보면 스탠드 불빛 아래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에는 놀라운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그 비밀은 저 스탠드가 그냥 스탠드가 아닌 화력발전을 하는 전기스탠드이기 때문입니다.
전기는 다양한 에너지로 만들 수 있고 다시 전기에너지를 다양한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범용성이 있는 에너지입니다. 모든 에너지는 전기로 통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기에너지는 가장 친숙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에너이죠. 다만 휴대성이 떨어지는데 요즘에는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이런 휴대성도 점점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 화력발전 전기스탠드는 촛불의 열을 전기에너지로 만들어서 전등을 밝히는 tPOD1이라는 제품입니다. 

전지나 전기 없이 양초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신기한 제품이죠. 촛불 하나로 약 1/4 와트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Tellurex사의 배터리를 USB로 이 tPOD1에 연결하면 생산된 전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위 제품은 tPOD1보다 크고 강력한 tPOD5입니다. 버너의 화력을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약 5와트의 전력을 만듭니다. 



 상용제품은 아니고 아직 시제품 단계입니다. 



 촛불 하나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전기를 생산한다는 것은 캠핑이나 오지에 갔을때 배터리가 아닌 양초를 준비해서 가면 양초가 타는 동안 전기 스탠드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죠. 작고 휴대가 간편하기에 캠핑족들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겠네요. 

하나의 양초로 약 4시간동안 LED 스탠드를 밝힐 수 있습니다. 뭐 배터리 스탠드가 더 편리하긴 하겠지만 오지나 전기가 끊긴 재해지역에서는 유용하겠네요. 또한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저개발국가에서도 요긴하게 사용하겠네요. 

지금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킥스타터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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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6.1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에서 괜찮을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