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베가 LTE 제품들은 다른 회사 제품들과 차별된 특징이 있습니다

 

1.      모션인식

2.       스마트폰을 서버로 이용해서 파일 공유하는 에어링크기능

 

이중 모션인식은 스카이 베가 LTE 제품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을 정도로 모션인식 하면 베가LTE 제품을 떠올리게 됩니다. 모션인식이란 전면 카메라가 카메라 앞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그에 반응하는 UI를 바로 모션인식이라고 합니다.

광고에서도 나왔듯 손 동작 만으로 전화를 받고 노래를 재생, 정시 다음곡으로 넘기며 사진과 책을 넘길 때 터치를 하지 않고 다음 사진과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기능을 모션인식이라고 합니다. 

스카이 베가 LTE EX는 LG U+를 통해서 나온 베가 LTE제품입니다.



간단한 스펙을 적어보면
안드로이드2.3(진저브래드), 듀얼코어 (1.5GHz), 4.5인치 WXGA(1280x800), 800만화소 카메라(후면), 200만화소 카메라(전면)등이 주요스펙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눈에 들어 오는 부분은 하단과 상단입니다.
,하단에 약간의 틈이 있는데 마치 강아지가 작은 입술을 내민 앙증맞은 모습입니다.

 

이 하단은 충전을 하면 LED램프가 은은하게 깜박입니다
 
보통의 스마트폰은 충전중일 때 충전이 다 되었는지 더 해야 하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수시로 터치를 해서 봐야 합니다.
 
하지만 베가 LTE EX는 하단의 램프 색만 봐도 충전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바닥이 났을 때는 붉은 색이고 충전이 중간 정도 되면 보라빛이 납니다. 완전 충전이 끝이나면 녹색으로 빛이 나는데 이 빛만 봐도 충전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에 스카이베가 LTE EX 달고 주행을 하다


스카이 베가 LTE EX의 특징중 가장 뛰어난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모션인식 기술입니다.
 
이 모션인식은 자동차 운전 할때나 겨울 같이 장갑을 끼고 있을 때 또는 손으로 스마트폰을 직접 잡을 수 없는 환경일 때 빛을 발합니다.하지만 자전거 탈때도 이 모션인식 기술은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전거 타기를 즐겨하는데 자전거를 타다 보면 내 자전거의 속도가 얼마인지 내가 어디쯤 가고 있고 길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가방 혹은 주머니 속에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서 보기가 너무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제거하기 위해서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구매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거치대에 놓는 자전거 라이더분들 참 많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속도도 체크하는 자전거 네비게이션 역할을 스마트폰이 할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자전거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거치대에 스마트폰인 스카이 베가 LTE EX를 꽂아서 자전거 네비게이션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모션인식 기능를 이용한 주행 중 다음 곡 듣기 

 
제가 스카이베가 LTE EX를 자전거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려는 목적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속도와 주행거리와 GPS를 이용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주행중에 다음 곡을 듣기 위해서 자전거를 멈추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맘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그냥 듣지만 별로 좋은 노래가 아니면 자전거를 멈추고 터치를 해서 다음 곡으로 넘깁니다. 그러나 모션인식 기능을 활성화 시켜 놓고 주행을 하다가 다음 곡으로 넘기고 싶으면  전면 카메라 부분에 좌나 우로 손을 움직여 주면 이전 곡 혹은 다음 곡으로 넘어갑니다.  이거 아주 편리하죠. 다만 베가 LTE EX 화면이 꺼지면 활성화 시켜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모션인식 기능을 활성화 할려면 상단을 드래그해서 설정창을 연 후 가장 오른쪽 끝에 모션인식기능 아이콘이 있습니다. 주황색이 활성화 된것이고 회색이 꺼진 상태입니다


모션인식을 이용한 자전거, 자동차 주행중에 전화 받기

 모션인식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환경은 자동차 주행일 때 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하는데 전화가 온다고 덥석 스마트폰을 집어서 통화를 하면 위험합니다.  하지만 베가 LTE EX는 모션인식 기능이 있고 그걸 활성화 시켜 놓으면 위와 같이 전화가 왔을 때 베가 LTE EX폰 앞에서 손을 좌우로 흔들어 주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에서는 아주 유용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에서만 유용한 게 아닌 자전거에도 유용합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베가 LTE EX를 설치하고 주행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손만 흔들어주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를 탈때는 장갑들을 많이 착용하는데 장갑을 벗지 않고 전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션인식 기능이 아주 유용합니다.

 

이어폰을 꽂고 타면 핸즈프리가 되어서 자전거를 주행하면서 전화 통화도 가능합니다.
 
단 이 모션인식은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밤에나 어두운 곳에서는 손을 흔들어도 손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는 활용할 수 없습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베가 LTE EX를 장착하고 안양예술공원까지 달려 봤습니다



 
시원스럽게 뻗은 자전거 도로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요즘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날씨죠. 벚꽃 피면 밤낮으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꽃마차 같은 형형색색의 위협색을 입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질주 합니다.


중간에 속도를 체크해 봤습니다. 최대 속도가 30km이고 평균 15km입니다. 좀 빠르다 싶은게 20km 정도입니다. 참고로 내리막길이 보통 30km정도입니다.  이 자전거 네비 어플은 20km가 넘으면 속도계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35km가 넘으면 붉은 색을 변합니다. 붉은 색 체험하긴 힘들 듯 하네요. 

 

GPS를 이용하는 것이라서 바로 바로 속도가 체크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유심히 속도계를 보니 거의 실시간으로 속도가 체크 됩니다.  빠른 LTE망과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서라고 단정하긴 힘들지만 시원스러운 맛은 있네요. 

 

 


자전거를 파킹한 후 지나온 경로를 체크해 보니 주행 시간은 약 30분이고
 
이동거리는 6.7km, 평균속도 14km/h에 최대 속도 30km/h 칼로리 소모량은 143,6kcal였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다 보여주네요. 



도착한 안양예술공원에는 대나무로 만든 사원이 하나 있습니다.

안양시가 공공예술의 일환으로  수년 전에 숲에 예술 작품이면서 등산객과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숲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끔 찾아가는 곳인데 저 대나무 사원안에는 거다란 대나무로 만든 평상이 있습니다.

 

그 평상에서 관악산 등산후에 내려올때나 자전거 타고 찾아 갈 때 땀을 식히는 곳인데 날 더운 여름에는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곤 합니다. 찾아간 날도 많은 등산객들이 평상에서 오렌지나 과일을 까먹고 담소를 나누더군요

 


스마트폰으로 책 읽기도 꽤 하는 편인데 여름에는 모르겠으나 날 추운 겨울에는 책장 넘기기 위해서 터치를 하는게 번거롭습니다. 그럴 때 모션인식을 켜 놓고 장갑을 낀 채로 책장을 넘기면 추위에 손을 노출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다른 계절이라고 해도 손의 기름을 안 뭍혀도 되고요 

지난 2주동안 체험단으로 이 스카이 베가 LET EX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모션인식 기술이 가장 필요한 곳은 자동차나 자전거등 전방을 항상 주시해야 하는 교통수단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 같이 자전거를 자동차 보다 더 많이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핸즈프리겸 자전거 네비게이션 역할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앞으로는 이 모션인식 기술을 좀 더 다듬어서 방법용 CCTV로 활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모션인식을 넘어서 소리인식 기술도 추가 해서 소리에 베가 LTE EX가 웨이크업 되어서 주변 풍광을 잠시 동안이라도 녹화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모션인식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으면 하네요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팬택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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