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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를 체험하면서 느낀 장단점은 예측한 그대로입니다
먼저 단점 부터 말하자면 5인치라는 큰 크기는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지 못 합니다. 뭐 주머니 크기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분명 휴대성은 떨어지고 이 점은 다들 예상을 했을 것 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크다 보니 배터리 소모량도 많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영화나 이북등 다양한 사용을 해 보고 그 체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반면 장점은 시원스러운 5인치 대형 화면이 가져다 주는 상쾌함입니다. 큰 디스플레이 제품이라서 신문시가나 이북등 다양한 텍스트를 소비할 때 아주 편합니다. 굳이 가로로 뉘워서 신문기사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 글씨를 읽을 때 아주 좋습니다. 또한 타이핑 할때도 좋습니다. 저는 보통 세로로 세워서 타이핑을 하는데 손이 작은데도 입력하기기 쉬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뷰는 세로로 세워서 타이핑하는데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로 시원스럽습니다. 제가 보통 메일이 오면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읽기만하고 답장은 잘 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한 두줄 쓸때는 답장을 하지만 4줄 이상 넘어갈 때는 pc나 노트북 혹은 아이패드를 꺼내서 입력 합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뷰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4줄 이상의 긴 장문의 글도 빠르고 편하게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 내장형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보안책은 외부 배터리
옵티머스 뷰는 다른 스마트폰들이 쓰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선택한 이유! 에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한 이유와 장단점을 설명 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장점은
1. 같은 용량의 배터리라도 리튬 이온 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2.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3. 배터리가 폭발 위험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4. 리튬 이온 배터리 보다 충방전 주기가 1.5배 더 길다는 점
오늘 뉴스를 보니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폭발 했다고 하던데요. 이게 다 전해질을 액체로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질적인 문제죠. 그러나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완벽한 제품은 아닙니다. 북극이나 남극과 같이 추운 지역에서는 배터리가 먹통이 될 수도 있는데 한국은 극지방이 아니고 겨울에 추워도 옷 속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아닙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흡이죠
거기에 옵티머스 뷰는 착탈이 디지 않는 내장형 배터리입니다. 다만 아이폰의 내장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폰 보다는 배터리 교체를 아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뒤 뚜껑을 열고 교체하기는 권하지 않고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서 교체할 때는 LG전자 A/S센터에 와서 교체 해야 합니다.
LG전자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아이폰과 같이 내장형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내장형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두께 때문입니다. 얇은 두께를 위해서 리튬 폴리머라는 가변성이 좋은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얇으면서도 성능이 좋은 배터리를 사용했고 미래의 배터리를 사용 했지만 문제는 아이폰 처럼 이동중에 배터리가 앵꼬(?)가 나면 난감스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착탈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다 되면 다른 배터리로 갈아 끼면 됩니다.
그러나 옵티머스 뷰는 그게 안됩니다. 천상 외부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외장형 외부 배터리를 구매하던지 항상 충전상태를 체크해야 할 것 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옵티머스 뷰의 독특한 비율에 솔깃해서 다가왔다가 아이폰 처럼 내장형 배터리라는 소리에 흠찟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몇번 봤습니다.
오!! 좋은데 괜찮은데 하면서 다가 왔다가 내장형? 이라는 소리에 아이폰을 떠올리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좋긴 하지만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없다는 점이 걸림돌이 되긴 하죠.
아이폰은 크기라도 작지 이 옵티머스 뷰는 크기가 5인치로 큽니다. 크기가 크다는 것은 시원한 화면을 제공함과 동시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이 배터리 조기 퇴근에 대한 불만이 있던데요. 어쩔 수 없죠. 큰 디스플레이 제품의 장점의 어두운 면이니 감당해야할 부분입니다.
LG전자도 이걸 모를리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 했습니다.
옵티머스 뷰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선택한 이유! 에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한 이유와 장단점을 설명 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장점은
1. 같은 용량의 배터리라도 리튬 이온 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2.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3. 배터리가 폭발 위험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4. 리튬 이온 배터리 보다 충방전 주기가 1.5배 더 길다는 점
오늘 뉴스를 보니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폭발 했다고 하던데요. 이게 다 전해질을 액체로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질적인 문제죠. 그러나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완벽한 제품은 아닙니다. 북극이나 남극과 같이 추운 지역에서는 배터리가 먹통이 될 수도 있는데 한국은 극지방이 아니고 겨울에 추워도 옷 속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아닙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흡이죠
거기에 옵티머스 뷰는 착탈이 디지 않는 내장형 배터리입니다. 다만 아이폰의 내장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폰 보다는 배터리 교체를 아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뒤 뚜껑을 열고 교체하기는 권하지 않고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서 교체할 때는 LG전자 A/S센터에 와서 교체 해야 합니다.
선착순 4만명에게 보조 배터리를 주는 이벤트 진행중
LG전자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아이폰과 같이 내장형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내장형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두께 때문입니다. 얇은 두께를 위해서 리튬 폴리머라는 가변성이 좋은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얇으면서도 성능이 좋은 배터리를 사용했고 미래의 배터리를 사용 했지만 문제는 아이폰 처럼 이동중에 배터리가 앵꼬(?)가 나면 난감스러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착탈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다 되면 다른 배터리로 갈아 끼면 됩니다.
그러나 옵티머스 뷰는 그게 안됩니다. 천상 외부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외장형 외부 배터리를 구매하던지 항상 충전상태를 체크해야 할 것 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옵티머스 뷰의 독특한 비율에 솔깃해서 다가왔다가 아이폰 처럼 내장형 배터리라는 소리에 흠찟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몇번 봤습니다.
오!! 좋은데 괜찮은데 하면서 다가 왔다가 내장형? 이라는 소리에 아이폰을 떠올리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좋긴 하지만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없다는 점이 걸림돌이 되긴 하죠.
아이폰은 크기라도 작지 이 옵티머스 뷰는 크기가 5인치로 큽니다. 크기가 크다는 것은 시원한 화면을 제공함과 동시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이 배터리 조기 퇴근에 대한 불만이 있던데요. 어쩔 수 없죠. 큰 디스플레이 제품의 장점의 어두운 면이니 감당해야할 부분입니다.
LG전자도 이걸 모를리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 했습니다.
SKT 2만명 LG U+ 2만명 총 4만명에게 선착순으로 MiLi 배터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 출시 이벤트로 SKT 2만명 LG U+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로 MiLi배터리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옵티머스 뷰 개통을 결정한 분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 입니다.
따라서 옵티머스 뷰 개통을 결정한 분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 입니다.
응모기간은 3월8일 부터 4월 7일까지입니다.
전 이 선착순으로 준다는 보조 배터리가 뭔가 했습니다
자세한 스펙이 나오지 않고 외장형 보조 배터리의 명가인 MiLi 마크만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 제품의 특징은 이 MiLi 파워스타 외장형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동시에 옵티머스 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저 MiLi 파워스타를 통해서 옵티머스 뷰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옵티머스 뷰와 보조 배터리인 MiLi 파워스타를 동시에 충전해서 같이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를 구매하는데 걸림돌인 내장형 배터리의 고민이 해결이 됩니다.
이 제품 가격을 보니 6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한화 약 6만7천원 짜리이니 서둘러서 구매를 해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외장형 보조 배터리는 스마트폰만 충전하는게 아닌 USB단자로 충전하는 다른 가젯들이나 스마트 기기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전 이 선착순으로 준다는 보조 배터리가 뭔가 했습니다
자세한 스펙이 나오지 않고 외장형 보조 배터리의 명가인 MiLi 마크만 선명하게 보이네요
MiLi 홈페이지 를 뒤져 보니 모델명 HB-M60이라는 제품이 저 이벤트 페이지의 모델과 가장 흡사합니다
정확하다고 확정하긴 힘들지만 아마 저 제품을 줄듯 합니다.
정확하다고 확정하긴 힘들지만 아마 저 제품을 줄듯 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이 MiLi 파워스타 외장형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동시에 옵티머스 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저 MiLi 파워스타를 통해서 옵티머스 뷰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옵티머스 뷰와 보조 배터리인 MiLi 파워스타를 동시에 충전해서 같이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를 구매하는데 걸림돌인 내장형 배터리의 고민이 해결이 됩니다.
이 제품 가격을 보니 6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한화 약 6만7천원 짜리이니 서둘러서 구매를 해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외장형 보조 배터리는 스마트폰만 충전하는게 아닌 USB단자로 충전하는 다른 가젯들이나 스마트 기기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옵티머스 뷰 제품 개통 후에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event/eventView.dev 에 들어가서 이벤트 APP다운로드를 누르면 휴대전화 번호 입력란이 나옵니다. 거기에 자신의 옵티머스 뷰 전화번호를 입력 하면 메세지가 옵니다. 그 메세지를 누르고 앱을 다운 받은 후 배송 정보를 입력하면 끝 입니다.
4만명 금창 차오르니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하루에 3천명씩 개통한다고 하니 구매 결졍을 했다면 서둘러야겠네요
LG전자는 4만명 이외에도 외장형 배터리를 싸게 구매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면 어떨까 하네요.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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