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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KT가 스마트TV에 대한 인터넷 접속에 제한을 하겠다는 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스마트TV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먼저 스마트TV부터 설명해 드리죠


스마트TV는 디지털TV에 인터넷선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어서 인터넷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TV입니다.
TV에 인터넷 기능이 들어갔다도 보면 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TV기능은 기본이고 거기에 스마트폰처럼 인터넷도 하고 어플도 설치해서 다양한 인터넷 정보및 IPTV처럼 데이터망을 이용해서 TV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빈이 TV보다가 네이버 검색도 하고 트위터도 하고 페이스북을 하는 그 TV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마트TV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검색? 그거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지 않나요? 다양한 어플과 위젯?
그 정보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TV보면 TV만 보면 되지 또 뭘 해야 합니까?  전 스마트TV 무용론을 주장하고 싶지만 세상은 융합의 시대라고 해서 이제 TV가 컴퓨터 까지 먹어 버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TV 등장에 통신사들의 IPTV 서비스가 위협받다



제가 스마트TV사용자도 아니고 전시회에서 얼핏 봐서 정확하게 어떤 서비스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핏  들어보니 다양한 위젯(LG전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위젯과 어플)과 함께 공중파 3사의 방송을 인터넷망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작년에 전시회에서 봤을때는 LG전자 스마트TV는 KBS와 협업을 했는지 KBS의 지난 방송과 드라마를 다시보기 할 수가 있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지난방송 다시보기및 유튜브등 다양한 인터넷 콘텐츠를 거실의 거대한 TV로 볼 수 있게 된게 스마트TV입니다.  즉 컴퓨터에서 보던 다양한 동영상과 콘텐츠를 리모콘 가지고 거실에서 볼 수 있게 된거죠

지금은 단순하게 KBS정도만 다시보기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언젠가는 콘텐츠 제공자와 손을 잡으면 보다 많은 콘텐츠를 스마트TV에서 무료로 혹은 유료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될것입니다.


IPTV는 킬러 서비스는 다양한 채널이 아닙니다. 다양한 채널이라고 하지만 90%는 보지 않는 채널입니다. IPTV사용자의 대부분은 공중파를 보고 공중파를 다시 보기 위해서 봅니다. 특히 TV다시보기 서비스는 IPTV의 큰 수익원이죠

보통 1주일이 지나면 다시보기 서비스가 무료로 풀리지만 그 1주일을 기다리지 못한 회식이나 약속등으로 보지 못한 어제의 드라마나 개콘등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 500원을 투자해서 봅니다. 이 돈 솔잖은 수익이고 IPTV의 주 수익원입니다.  그런데 스마트TV로 무료로 본다면 또는 IPTV가입하지 않고 스마트TV를 사서 유료로 공중파 다시보기 서비스를 본다면 IPTV업체는 큰 타격을 입습니다. 

아시겠지만 IPTV는 통신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이죠. 이렇게 가전업체가 만든 스마트TV가 IPTV의 수익을 갉아먹자 IPTV운영하는 통신업체는 발끈 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사의 수익을 갉아 먹을 것 같자 3사가 모두 흥분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까칠하고 LG전자, 삼성전자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업계 1위인 KT가 버럭 화를 냅니다.
그게 바로 오늘 뉴스에 나온 KT가 스마트TV에 들어가는 인터넷망을 해지하는 것 입니다. KT는 망 중립성이 아니라고 하지만 망중립성 논란이 맞는 말이죠.  당장은 스마트TV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쓸 수 없게 될것이고 이렇게 되면 스마트TV를 산 소비자만 억울하게 생겼습니다.


망 중립성 논란이란?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게 망 중립성 논란입니다. 
이 망 중립성이란  인터넷 네트워크 망을 통해서 전송되는 트래픽은 그 내용과 서비스형태, 단말기 종류등과 무관하게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어려운 말이죠. 

예를 들어보죠.
우리는 매달 2만원이 넘는 인터넷 망 사용료를 내고 있습니다. KT, SKT, LG U+가 바로 인터넷 망 사업자이고 그들이 전국에 구축한 인터넷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사용료를 매달 내고 있습니다. 이 인터넷 망을 도로로 비유해보죠. 
우리는 매달 2만원이 넘는 전국 도로 사용료를 내고 자동차를 끌고 거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몰고가다 도로 옆에 있는 백화점도 가고 마트도 가고 맛집도 갑니다.  백화점은 포털이고 마트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매일 도로를 달리면서 도로변에 있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혹은(대부분 무료죠) 유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백화점이나 마트가 식당등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백화점이 수익을 내던 말던 신경도 안썼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16차선 초고속 도로가 꽉꽉 막히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를 알고 봤더니 거대한 메머드급 100층짜리 거대한 백화점과 빌딩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 백화점을 가기 위해서 줄을 섰고 결국은 16차선중 4차선 이상을 백화점에 들어갈려는 차량으로 인해 막히게 됩니다. 이렇게 거대한 백화점이 등장하자 도로는 제 기능을 읽고 병목현상으로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도로를 깐 KT와 같은 망 사업자들은 큰일이 났습니다.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안되겠지에 더 큰 시설투자를 해서 도로를 확장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자기들이 도로 넓혀주면 결국 수익은 그 메머드급 거대 백화점이 홀랑 다 먹게 생겼습니다.  

기존에도 도로라는 인터넷망으로 수익을 내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거대한 마트가 있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윈윈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솔직히 도로만 뻥뻥 뚫려 있음 뭐합니까? 마트도 없고 음식점도 없고 미장원도 없고 아무런 기반시설이 없으면 저 신도시처럼 기반시설 없는 아파트만 가득한 유령도시가 되죠.  그래서 망 사업자인 KT등은 수익을 내던 말던 자신들에게도 이익이 되기에 내버려둡니다. 그런데 메머드급 백화점은 다릅니다.   트래픽 유발지수는 엄청난데 자신들의 IPTV 서비스 매출까지 떨어트릴 복병인것 입니다. 
 


KT도 스마트TV와 유사한 아니 거의 똑같은 서비스들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TV가 TV+인터넷이라는 매체인데 KT의 올레TV라는 IPTV도 똑같은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내장하드와 외장하드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은 서비스입니다.

셋톱박스형태로 제공되는 IPTV는 기존 디지털TV에 인터넷 기능을 넣어서 TV를 스마트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두 서비스는 중첩이 되고 주체가 가전업체냐 통신냐라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이러니 KT는 네이버나 다음이라는 마트와 달리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삼성 LG전자의 스마트TV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망 중립성 논란이 아니라고 하니 그 소리가 웃기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자사의 이익을 해친다고 서비스 종료하는 쪼잔함에는 미래가 없다



망 사업자의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전국에 도로망을 깔았더니 봉이 김선달처럼 자신들의 도로망에서 또 다른 통행료를 받는다고 하면 열이 받겠죠. 자사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갉아먹으니 열이 받겠죠. 특히나 IPTV가 없다면 모르겠으나 KT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는데 그 바로 옆에 LG전자 휴게소, 삼성전자 휴게소를 만들면 열이 받는게 당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엄연한 차별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네이버나 다음도 도로망을 사용료를 내라고 해야죠
도로망 깔고 볼것 없고 갈곳 없는 휑한 신도시의 풍경이었다면 망 사업자에게도 좋지 않죠. 그래서 인터넷이 성장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망도 다 구축했고 수익도 늘지 않으니까 가만히 앉아서 자신들의 망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기업들에게 돈내라고 하는 것은 이기주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서로 윈윈할때는 손잡고 웃더니 자신들의 사업이 돈이 벌리지 않자 화를 내는 꼴이죠.  아직까지는 포털에게 돈 내라고 하지 않고 있고 그러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IPTV 서비스 갉아먹는 스마트TV는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다고 KT는 판단했습니다.
일견 이해가 가긴 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망 중립성 논란에서 인터넷 망 사업자들이 두 손을 든 전과가 있기에 이번 스마트TV논란은 괘씸해서 선 끊었다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KT와 다른 이통사들은 카카오톡과 마이피플로 엄청난 수익에 타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한건에 20원씩 하는 문자메세지를 사용하지 않고  카톡으로 마플로 메세지를 보내고 있으니 수익이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카톡, 마플은 무료이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점 늘어서 이 문자메세지 수익은 계속 추락할 것 입니다.  KT는 올레톡인지 뭔지 대항마를 만들었지만 대항마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던 그건 사용자의 권리입니다.
종량제 서비스도 아닌데 왜 특정 서비스를 트래픽 유발지수가 높다고 막나요?  그렇게 따지면 집에서 P2P서비스도 포트 다 막아야죠. 물론 이해는 하지만 이렇게 막는데 능사는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아이폰로 인해 한국의 이통사들이 대 변혁을 했고 마찬가지로 이 스마트TV의 물결 즉 인터넷과 TV의 융합을 인터넷망 회사가 막는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 입니다.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닙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스마트TV 사용자용 인터넷망 요금제를 따로 만들어서 좀 더 비싸게 받고 저 같이 컴퓨터와 노트북 스마트폰만 사용하는 사람은 망 사용료를 낮춰주던지 하세요. 아니면 종량제로 사용한 만큼 인터넷 사용료를 내게 하던지요. 
종량제는 여론 눈치 때문에 하지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편법 종량제를 하는 것은 망 사업자의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애플TV, 구글TV나 외장형 스마트TV 셋톱박스가 시장에 나올 것 입니다. 세상은 점점 HD동영상을 더 많이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텍스트를 읽는 시대를 넘어 동영상으로 보는 인터넷 시대가 될것이고 트래픽 과부하는 스마트TV가 아니더라도 PC에서 스마트폰에서 노트북에서 계속 유발 할 것 입니다. 어차피 종량제로 가지 못하는 운명이라면(여론과 정책때문에 인터넷 종량제 앞으로도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 같이 스마트TV망을 끊기 보다는 
IPTV에서만 볼 수 있는 서비스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 입니다.

요즘 통신사들 예전 같이 돈을 쓸어 담는 시대는 지났다며 한탄하면서 통신서비스와 상관없는 사업으로 진출하고 있던데요
시대의 흐름이 통신사에 불리한 쪽으로 흐르고 있네요. 이럴 수록 레드오션에서 허우적거리고 쌍욕하고 있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개척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죠. 그렇다고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제 생각으로는 LG전자나 삼성전자로 부터 판매가에 일정량을 받는 수준으로 끝날것 같은데요. 
이렇게 되면 그 돈은 또 다시 소비자가 부담하게 될 것 같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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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2.09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우리나라에 애플TV가 못들어오는 꼴 나겠네요..ㅠㅠㅠ정말 외국계열 통신회사가와서 한번 갈아엎어야 정신차릴려나.... ㅠㅠㅠ

    • Favicon of https://sundog.tistory.com BlogIcon 썬도그_포토 2012.02.0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망중립성 논란이 진행중이고 한국이 선도적이라고 하는데 거기도 쉽지 않고 한국은 더더욱 쉽지 않을거예요. 망사업자와 애플 구글 엘지 같은 하드웨어와 인터넷 사업자들과의 빅뱅이 일어나겠네요

  2.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2.0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KT입장에선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결론은 이미 나와있는것 같습니다.
    썬도그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3. BlogIcon 좋은집 2012.02.10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우리에게 문제된 것은 망중립의 문제라기보다는 업계간의 이해관계 인것 깉습니다.
    지금 기술 수준이면 모든 통신을 all-in-one 할수 있는데 전화(mobile 포함), TV, internet, VOD 사업자는 각각 돈을 받는데, 이것은 통신사업자의 돈을 갉아 먹는것과 같죠. 소비자는 돈을 내는데 누가 더많이 가져가느냐를 갖고 싸움하는 거죠. 하지만, 어떤 형태로도 이내용이 진행 되면 될수록 IT의 빅뱅이 될것 같습니다.

  4.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02.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KT-스마트TV 망중립성 논란'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2.02.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 중립성 논란은 미국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느냐에 따라서 한국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망중립성으로 뉴스를 검색해서 살펴본 결과 미국에서의 반응에 따라 한국에서도 요동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미국이 이러니까 우리도 이래야 한다는 식의 여론몰이를 노린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방통위가 사실상 통신업체 손을 들어주려고 했는데 여론이 너무 극명하게 망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인지라 발도 못붙였었지요. 아무리 무소불위 권력을 지녔어도 여론의 뭇매는 무서운 법이니까요.

    확실한 것은 통신사는 언론을 통해서 이것을 통신사와 인터넷 사업자 간의 싸움으로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사용자가 많지 않은 스마트TV를 건드는 것이지만 곧 카카오톡을 비롯해서 네이버나 다음, 구글도 건들게 되겠지요.

    덕분에 다음 댓글의 여론도 스마트TV를 건드는 것에 대해서는 삼성 탓으로 몰아가는 듯 보이더군요. 댓글 알바의 농락인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요. 워낙 삼성이 악당 이미지가 강해서 이건 모두 삼성 탓이라고 몰아붙이면 금방 불이 붙는 형편이죠.

    확실한 것은 망중립성은 반듯이 지켜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썬도그님과 의견을 달리하는 것은 인터넷 종량제는 오히려 인터넷 활용을 위축시켜서 적절한 대안으로서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건 확실한 근거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그동안 KT를 비롯한 통신사들이 굉장히 쓸데없는 곳에 돈을 펑펑썼기에 그들이 우는 소리해도 별 감흥이 없어진 것같습니다. 특히 임원들은 지들 보너스 잔치하면서 직원 월급 인상에는 인색한 이들이기에... 물론 일반 직원까지 보너스 잔치했어도 비난을 했겠지만요.

    아무튼 여러모로 삽질하는 통신사들이 자기들 어렵다고 하는 소리는 거짓 울음으로 보이는 것 만큼은 대중들 대다수가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s://jycompany.tistory.com BlogIcon i'maman 2012.02.1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님의 글 내용 하나하나 공감이 갑니다!!!!

    KT의 쪼잔함에는 미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중립성'이 유지되어야 하고!!!!
    '인터넷 종량제'는 절대 시행되선 안됩니다!!!!

    두 가지 사안 모두 KT의 이익내기 위한 상술이죠!!!

    최근 '제주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와 관련해서도 KT는 정말 뒤가 구린 기업입니다;;;;;;;;;;;;;;;;

  7. Favicon of https://jycompany.tistory.com BlogIcon i'maman 2012.02.1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KT가 우리나라 대표 통신사 중 하나라니....;;;;;;;;;;;;;;;

    정말 부끄럽네요;;;;;;;;;;;;;;;;;;

    기업 이름에서 K자(한국) 좀 뺐으면 좋겠습니다~~~~!!!!
    민영화된 기업인데 도대체 왜!!! 한국통신(KT)라고 계속 사용하는 거죠???????????

    외국 사람이 볼때 한국을 최고의 통신회사인 줄 착각하잖아요;;;;; 쪽팔리게;;;;;;;;;

  8. Favicon of https://jycompany.tistory.com BlogIcon i'maman 2012.02.1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KT가 우리나라 대표 통신사 중 하나라니....;;;;;;;;;;;;;;;

    정말 부끄럽네요;;;;;;;;;;;;;;;;;;

    기업 이름에서 K자(한국) 좀 뺐으면 좋겠습니다~~~~!!!!
    민영화된 기업인데 도대체 왜!!! 한국통신(KT)라고 계속 사용하는 거죠???????????

    외국 사람이 볼때 한국 최고의 통신회사인 줄 착각하잖아요;;;;; 쪽팔리게;;;;;;;;;

  9. BlogIcon spike 2012.02.1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쓰셨네요! 이해도 잘되고..

  10. Favicon of https://drumjay.tistory.com BlogIcon drumjay 2012.02.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내용에 공감은 가지만 너무 우리 사용자의 관점에서만 본것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선 당연히 망중립성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이 오는것이 좋습니다만,
    KT와 삼성간, 즉 장사를 하는 두 회사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를 위해 무조건 삼성편을 들어 KT는 손해만 봐라.. 이런식은 논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용자를 중시해 삼성측과 좀더 원만히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는게 더 좋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툭 끊어버린 KT의 행동에 마치 KT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못한것처럼 보여지네요.
    장사치들끼리의 싸움으로 이해하면 양쪽다 자사의 이익만을 노려 이런일이 벌어진거죠..
    애초에 사용자의 입장은 둘다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KT도 적당한 이익이 돌아가야하고 그를 통해 삼성도 계속 스마트TV보급률을 늘이고하는
    협상이 필요할것같습니다. KT인터넷망이 전국적으로 최고많으니 그만큼 삼성이 보급률을 늘이려면
    협상하는것이 좋겠지요..
    다만.. 사용자들에게 안그래도 비싼TV값인상등의 피해로 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사실 이미 우리나라 자동차나 가전업계의 단가는 기준가격보다 훨씬 상종가를 치지만..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2.1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스마트tv가 과 트래픽을 내고 있다는 객관적 자료가 없습니다. 적어도 객관적 자료를 들이미면서 차단해야죠. 어느 기업보다 삼성을 증오하지만 삼성 스마트TV만을 차단한 이유가 전혀 이해 안갑니다. LG전자의 스마트TV는 왜 중단하지 않죠. 이런 전후 사정을 꼼꼼하게 설명하지도 않고 그냥 단박에 끊어 버리는 모습은 이해가 가지 않죠. 스마트폰과 다른 모바일 가젯이 유발하는 트래픽이 간과할 정도로 적은 것인지 스마트TV과 과한것인지 객관적인 자료를 내밀면서 말해야 설득력이 있지 이건 단지 고속도로에 올레 휴게실이 있는데 삼성전자 휴게실이 생기니까 장사하지 말라고 하는 것 밖에 더 될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umjay.tistory.com BlogIcon drumjay 2012.02.12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협상테이블에 LG전자만 나오고 삼성전자는 오지않아서 일이 이렇게된것입니다. 그리고 LG전자는 지금도 대가지불에대해 KT와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11. Favicon of https://dongincar.tistory.com BlogIcon 마프리 2012.02.12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뻔한 방식으로 데이터 땡겨가는데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할까요? 보통 VOD 땡겨가는데 HD급으로 받으면 몇 백MB씩 나옵니다. 이게 한사람만 땡기면 상관없는데 여러사람이 땡겨쓸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 집에서 인터넷 사용할때 내 회선이 ISP랑 1:1로 연결된게 아니고 여러 가입자가 하나의 장비에 수용되고 그 장비가 또 다른 장비랑 연결되는데 몇몇 사용자가 유니캐스트로 VOD 엄청 땡겨가면 대역폭이 꽉 차서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피해를

  12. Favicon of https://dongincar.tistory.com BlogIcon 마프리 2012.02.1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사용자가 피해보는건 명백한 사실이죠.. 확실한건 KT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타 스마트TV 제조사들한테도 망 사용료를 받아내기 위해서 삼성전자를 먼저 친건 맞는거 같네요.. 또 다른 제일 큰 문제는 방통위입니다. 일관된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해야 하는데 때에 따라서 이쪽 편들어주고 저쪽편 들어주고, 갈지자 결정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13. Favicon of https://wisegirl.tistory.com BlogIcon wisegirl 2012.02.1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의견의 글인데 정리가 잘된것 같네요 참고해 보시길
    http://drumjay.tistory.com/entry/KT-SAMSUNG

  14. Favicon of https://funcook.tistory.com BlogIcon Funcook 2012.02.1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요.. 뭐 저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 몇마디 끄적이면..
    줄껀 주고 받을껀 받아야죠.. 공짜로 먹고 사는건 아니죠.. 있는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