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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편안한 의자에서 밀폐된 개인용 침대로 변신하는 의자, 사랑방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편안한 의자에서 밀폐된 개인용 침대로 변신하는 의자, 사랑방

썬도그 2012. 1. 25. 07:42

개인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이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그냥 혼자 있어도 남들과 노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들이 넘쳐나죠.  스마트폰 하나면 생판 모르는 사람과 말을 섞어가며 놀 수도 있고요. 

또한 혼자 좀 쉬고 싶은데 혹은 손님을 조용한 곳에서 접대 하고 싶지만 집안 환경이 그게 불가능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방입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사랑방이 있어서 집안 안채와 떨어져 있어서 손님을 접대하는 방이 있었습니다. 



가구 디자이너 송승용이 디자인한 사랑방은 손님 접대및 개인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입니다.
창살이 조선시대의 한옥 건물의 창살 그대로네요. 

양쪽에 쿠션이 있고 등 받침대도 있는데 서로 마주보고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방해가 된다면 벽쪽으로 붙여 놓으면 차분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겠네요


분리할 수도 있어서 1인용 쇼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앞뒤 옆 모두 막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때는 개인용 침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혼자만의 잠자리를 원하는 분들은 이렇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만 열면 바깥 풍경을 볼 수도 있는데 베란다나 주택 마당에 설치해 놓아도 괜찮겠는데요

 창호지와 한국미가 물씬 풍기는 창살이 풍류의 여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사랑방의 그 느낌을 다 담은 듯 합니다.

출처 
http://www.seungyong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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