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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2008년 부동산 거품 붕괴후 라스베가스의 기괴한 풍경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2008년 부동산 거품 붕괴후 라스베가스의 기괴한 풍경

썬도그 2011. 12. 25. 11:01


이 사진은 구글 맵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그러나 좀 이상하죠. 왼쪼 하단은 푸른색과 집들이 보이는데 나머지 지역은 그냥 사막과 같은 황폐한 지역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도 비슷합니다. 도로가 있고 한 마을이 있고 나머지 지역은 그냥 사막입니다. 



오른쪽 마을은 개발이 완료되었지만 왼쪽은 진입도로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사진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서브프라임 모지기라는 미국 부동산 거품이 붕괴되면서 개발이 멈춘 라스베가스를 담은 위성사진입니다. 라스베가스는 사막지역인데 여기에 벅시라는 사람이 큰 돈을 들여서 향락과 도박의 도시를 만들었죠

그러나 2008년 부동산 거품이 꺼진 후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도로만 깔리고 개발은 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곳이 곳곳에 있습니다.














위와 비슷한 곳이 한국에도 있죠.  송도, 청라등 인천의 신도시들을 보면 이 라스베가스와 비슷합니다
부동산경기가 예전처럼 매년 상승할 줄 알았던 꼰대들이 신도시 개발한다고 했지만 결국 미국발 경제위기에 허물어졌고 그런 이유로 송도는 거대한 드라마 영화 촬영지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추격씬이나  얼마전에 '런닝맨'을 송도의 한 쇼핑몰에서 찍던데  지어진지 1년 이상이 되었지만 텅텅 빈 쇼핑몰이 씁쓸하더군요. 거기에 투자한 퉂자자들 지금 속 터저 죽을 것 입니다.

동북아 무역센터도 별별 수를 다 써가면서 겨우겨우 지어지고 있고 인천타워인지 뭔지 첫삽도 못 뜨고 있습니다.
이런데 무슨 용산을 개발하고 어쩌고 하면서 토건제일주의를 외치는 예전 서울시장과 현 대통령은 부동산 붕괴에 대한 여론과 싸늘함을 제대로 한번 느껴 봐야 할것 입니다.

빚내서 아파트 사라는 정부, 참 기가 찰 노릇이죠. 지금은 부채를 줄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2012년 최악의 경제위기 혹은 부동산 붕괴가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제로 금리에 가까운 아니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로 운영하면서 한국은행과 정부가 부동산 붕괴를 억지로 막고 있는데  금리 조금만 올라가봐야 부동산 매물 쏟아지고 가격 하락세가 가팔라 질것 입니다.

청라지구인가는 지하철도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던데요. 수요예측을 잘못 했다나요?  용인시 보세요. 경전철 운영도 못하고 그 빚 용인시민들이 평생 갚아야 하잖아요. 그게 다 한나라당 의원과 한나라당 시장이 만들어 놓은 행적입니다.

인천 월미도 은하모노레일?  참 기가 차죠. 인천 아시아게임도 반납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하던데요. 경제효과도 없는 아시아게임 같은거 유치한 인천,  한나라당 출신 시장들이 싼 똥들이 전국에 가득합니다.

이러니까 정치인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본다니까요. 눈 부릅뜨고 선거 해야 합니다. 그런 악덕 시장들이 시장이 되지 못하게 해야죠.  그러나 그런 시장들을 아침방송에 출연시킨 KBS같은 어용 언론들이 득시글 하니 우민들은 그런 세상의 이면을 잘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출처 
http://www.theatlanticcities.com/design/2011/12/landscape-absurdism-las-vegas/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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