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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3  그 검은빛 황홀한 악마의 달콤한 유혹



스파이더맨 1을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  CG티가 풀풀 풍기며 뉴욕 시내에 거미줄을
치고 다니는 모습과   마지막 성조기에 매달린 모습에 썩 좋게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매력적이었다. 지금까지 히어로 영화라면  무조건 선과 악의 대결구도고
처음엔 엄청 꺠지다가 마지막에  파워 업하여 이긴다는 단순스토리의 영웅들이 많았다.
하지만 스파이더맨 그는 나약한 인간의 심성도 지녔고  히어로영화에서 보기 힘든
자신의 정체성에 고민하는 모습들이  다른 영화와 다르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이 스파이더맨 씨리즈를 만든 감독이 샘 레이미인데   이 감독의 전작중에 스파이더맨과
비슷하지만 더 어둠고 고통스러운 히어로 영화 한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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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1편의 마지막과  다크맨의 마지막 엔딩신은 너무나 닮아있다.
사랑을 버리고 뒤돌아서는 스파이더맨과 다크맨 둘다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는 히어로..
이런 어두운 영웅을  샘레이미는 잘 만드는듯 하다.

영화 스파이더맨 3는   시리즈 1,2 에서 어두운 모습을 벗어날려는듯  낭만적인 시퀀스로
초반 애정행각을 과시한다.  나무사이에 거미줄을 해먹처럼 펼쳐놓고 여자친구랑
별똥별을 보는 모습.. 스파이더맨만 할수 있는 행동이겠다.  슈퍼맨이라면 로맨틱 장면이
참 많을텐데 스파이더맨은  시리즈3편에서야  살짝 보여준다

영화는 3명의 악당과 대결하는 구도인데  각 캐릭터들이 모두 살아 움직이는듯 생명감이
넘친다. 샌드맨과  모욕을 당한 사진기자 그리고 친구이자 악당인 해리

영화를 보기전에 평들을 보니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는것은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는데
나에겐 너무 많이 보여준것도 있지만  그 4명의 캐릭터간의 유기적인 조합이 절묘해 보였다.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씨리즈 3편중  가장 으뜸이라고
말하고 싶다.  스토리도 썩 괜찮은 편이고 감정선도  충분히 관객에게 공감대를  끌어올릴수
있고    더군다나 한층 발전된 CG..

특히 샌드맨의 CG는  이전에 보지 못한 신선한 충격으로 까지 보일정도다.
차라리 스파이더맨2가 없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스파이더맨1과 3는 동전의 앞뒷면같이  1편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1편에 숨겨진
비밀도 들어난다.  

여배우인 커스틴 던스트의 매력이  어느 씨리즈보다 매력적으로 나온다
1편에서는 워 뭐 저런 여배우를 주연배우로 채용했나 하며 살짝 욕지기를 했었는데
3편에서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들이 보인다. 이유는 뭇지마라. 그냥 갑자기 이뻐
보였을 뿐이다.

영화는 뚜렷한 교훈하나를 극장문을 나가는 관객들에게  손에 꼭 쥐워준다.




선택에 따라 우리의 모습이 결정된다.
그리고 언제든 우리는 올바른 길을 선택 할 수 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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