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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군인 얼굴의 변화, 입대전 전쟁중 전쟁후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군인 얼굴의 변화, 입대전 전쟁중 전쟁후

썬도그 2011. 12.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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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년만에 본 친구도 있고 군입대 후 처음 본 친구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21개월의 군복무기간이지만 제가 군대 있을 때만 해도 공군 30개월 육군 26개월이었습니다. 
21개월이라 세월 참 좋아졌네요. 한때 공군 복무기간이 36개월이던 때도 있었는데요

군 전역 후 본 친구들의 얼굴은 팍 늙었습니다. 일명 노땅
얼굴에 세월의 흐른 흔적이 보이던데요. 청년에서 아저씨로 훌쩍 변했습니다.
같은 나이라도 예비역과 현역의 얼굴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뭐 짬밥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거 보다는 
군인의 삶 때문에 그러겠죠.  보습 크림대신 위장크림을 바르고 뙤약볕 아래서 보초를 서고 군인의 삶이란 원초적인 삶이 많습니다. 거기에 겨울에도 밖에서 자기도 하고요.

사진작가 Claire Felicie는 네덜란드 해병대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재미있게도 입대전, 전쟁중, 전쟁후로 나눠서 담았습니다. 그들의 변한 얼굴을 감상해 보세요
그냥 단순하게 나이듬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피부들이 까칠해 졌네요. 그럴 수 밖에 없죠. 
전 군대 있을때 군바리라는 말이 참 듣기 싫었습니다. 왜 군인들을 폄하하죠. 그들이 뭐 죄인입니까? 오히려 특별한 사유없이 군면제를 받은 군면제자를 욕해야죠.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치루고 있는 군인들을 왜 폄하합니까. 존경까지 바라지는 않는데 왜 군바리라고 폄하하는지 참 사람들 이상해요.

주변에 군인 친구나 동생 오빠가 있으면 잘해주세요. 
그들 정말 군대에서 고생합니다. 하지만 군인들도 문제가 있죠. 군전역후에도 군복을 벗지 못하고 군인인줄 착각하고 사람들이 있어요.  
 
출처  http://www.clairefelicie.com/category/mar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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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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