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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은 제가 애용하는 곳입니다.
용산도 규모가 꽤 규모의 컴퓨터 부품, 조립PC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컴퓨존입니다.
컴퓨존은 자체 브랜드PC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데 큰 규모에 맞게 신뢰도도 높은 회사입니다.

물건이 최고로 싸다고 할 수 없지만 저가에 신뢰도가 붙어서 가격대비성능은 최고의 매장입니다. 어언 10년 가까이 잦고 있는데 가끔 불만족 할때가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떄로는 감동시켜주기도 합니다.
 
이제는 입소문도 많이 나고 아는 사람은 컴퓨존만 이용하기에 용산하면 컴퓨존만 떠오르게 되네요. 다른 곳은 쳐다도 안보고 바로 컴퓨존으로 향합니다.  A/S도 아주 차분하고 착실하고 성실하게 해줍니다


넷북 업그레이드 때문에 들렸습니다. 
삼보 와이브로 공짜 넷북이 메모리 1기가라서 부팅하는데만 5분 이상 걸리고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려서 안되겠더라고요. 최근에 경품으로 받은 LG넷북은 팽팽돌아가는 모습을 살펴보니 메모리 2기가더군요. 1기가 차이가 이리 크다니 돈을 들여서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넷북 하나 달라고 해서 업그레이드 해서 줄려고 왔습니다.

미리 홈페이지에서 현장수령으로 선택하고 돈은 지불했습니다. 물건만 찾으면 되는데요. 용산 지나갈일이 있어서 현장수령으로 선택했습니다. 컴퓨존 1층에 보니  환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창고 같았던 곳이 카페로 변했네요.   사실 이 변화는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사진으로만 봤었죠

 

물건 수령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카운터에 말하면 되고 아니면 옆에 있는 셀프 수령법을 따라 하면 됩니다.
커피나 콜라등 음료도 공짜로 하나 받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게 셀프수령방법입니다. 아이디와 비번을 넣고 컴퓨존에 로그인하면  수령 물건이 떠 있습니다. 그걸 체크하고 프린팅하면 됩니다.

 


영수증 같은것을 들고 서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자리에 앉아 있으면 직원이 물건을 가지고 나온다고 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은행처럼 호명을 하는군요. 다만 번호가 아닌 사람 이름을 부릅니다.  한 5분 정도 지나니 제 이름을 부릅니다.
카페 같은 곳에서 물건을 받았고 바로 넷북에 장착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드라이버를 안가지고 갔네요. 



지하1층에 A/S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부탁을 했습니다. 드라이버만 빌려달라고 했더니 직접 조립해 주시겠다고 하네요
아니 이렇게 고마울수가 ㅋㅋ  제가 직접 할 수 도 있지만 좀 불안스러웠는데  아주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단 1분만에 교체 완료 했습니다. 



다시 1층으로 올라와서  콜라 좀 달라고 하니까 컵에 담아주었습니다.
이 맛에 여기 또 들릴것 같아요

 
PC모니터와 인터넷 셔핑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참 잘 꾸며놓았습니다. 마치 삼성이나 LG전자 고객센터의 향기도 납니다.
중소기업이 이렇게 꾸미기 쉽지 않죠. 하지만 이런 변화가 신뢰도 구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컴퓨존 현장수령 가끔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용산갈일이 거의 없긴 하네요. 예전엔 아이쇼핑이라도 하러 나가곤 했는데 워낙 온라인 쇼핑몰이 발달해서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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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10.0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존..
    아..이런곳도 있군요
    참 편리하겠어요.

  2. 박승우 2011.10.0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기업이 이렇게 잘해놓은 곳은 첨봤내요.

  3.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1.10.0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조립해서 쓰는 사람들한테는 유명한 곳이죠... 정말 입소문만으로 커진.. ^^;; 가격만이 거래의 기본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죠.

    가격만으로 따지만 다른 싼곳을 가겠지만 1만원을 더 주더라도 믿을 만한 곳에서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이런 업체들을 이용하죠. 사실 PC잡지사들이 키워준 곳들이긴 하지만요. PC잡지가 거의 죽어있는 현실에서 계속 규모를 키워 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의 신뢰를 많이 쌓아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좀 많이 초라했었는데..^^;; 깔끔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