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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재를 이용하더라도 그걸 가지고 표현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사진작가 Laurent Lavender는 달이라는 흔하디 흔한 소재를 아주 창조적으로 재해석을 잘하는 작가입니다
달을 시계로 표현한 것은 정말 멋지네요. 저 정도의 달의 크기라면 약 300미리 카메라는 있어야겠는데요.
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때 참고해 보세요. 어제 보니 초승달이 아주 멋지게 뜨더라고요
출처 http://www.laurentlave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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