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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주변 사물을 드럼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폰 어플 '테이블 드럼'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주변 사물을 드럼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폰 어플 '테이블 드럼'

썬도그 2011. 8. 20. 14:37




드럼의 매력은 박자죠. 아무런 멜로디가 없어도 드럼의 비트만 쳐도 왠지 리듬이 나오고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노래에서 드럼만빼고 들으면 어떤 느낌이 날까요?  현대 대중음악에서 리듬 파트를 담당하는 가장 막강한 악기인 드럼

드럼에 대한 매력은 젊은 분들일수록 강할 것 입니다.
그러나 드럼을 치기가 어디 쉽나요? 돈도 많이 들죠. 그렇다고 아이폰의 드럼 어플로 쳐도 조막만한 아이폰에서 치기 더 힘들죠.  

그런데 이 조막만한 공간의 협소함을 해결한 어플이 나왔습니다.

주변 사물이 드럼이 되는 아이폰 어플 '테이블 드럼' 




이 테이블 드럼은 주변 사물인 의자 팔걸이, 책상, 키보드,컵, 책등 소리가 나는 모든 사물이 드럼 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주변 사물을 두들기때 나는 고유의 소리를  아이폰을 통해서 녹음한 후에  그 소리를 드럼의 심벌즈나 북, 스네어등에 링크하면 됩니다. 그리고 똑같은 소리가 들리면 이 '테이블 드럼'어플이 거기에 상응하는 드럼 소리를 냅니다.

예를 들어서 컵을 심벌즈에 링크해 놓으면  컵을 칠때 아이폰 어플 '테이블 드럼'에서는 심벌즈 소리가 나게 됩니다.
아이폰 스피커가 작으니까  외부 스피커로 연결해야 할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변 사물 모두가 드럼이 되고  보다 넓게 드럼질을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해도 되고 스틱으로 주변 사물을 치면서 드럼놀이 해도 되겠네요

이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기술을 응용하면 주변 사물이 다른 악기도 될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멜로디 악기보다는 리듬악기가 가장 좋겠죠. 가격은 0.99달러입니다.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가격도 4달러에서 1달러로 내렸네요. 

 


아이폰 어플 '테이블 드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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