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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음악매니아들에게 실용적인 소니의 워크맨 스마트폰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음악매니아들에게 실용적인 소니의 워크맨 스마트폰

썬도그 2011. 8. 25. 17:08

스마트폰 전쟁이 일어나면서 스마트폰이 좀 더 빨라지고 커지고 환해지면서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스펙전쟁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쩔때는 스펙 과잉으로 별 필요도 없는 기능까지 우겨넣어서 가격만 비싸지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개인화된 스마트폰이 나왔으면 합니다.  궁극의 스마트폰은 어쩌면 위젯처럼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기능만 추가해서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 궁극점이겠죠

 



왕년의 소니는 개인용 오디오기기인 워크맨으로 전세계를 재패했고 한 시대를 휩쓸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미적거리고 자신만의 똥고집만 외치다가 무너지고 맙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소니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높아 보입니다.

소니 에릭슨이 내놓은 워크맨폰입니다.  디자인은 소니 답다고 할까요?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네요. 거기에 독창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 제품은  음악매니아를 위한 스마트폰입니다. 

 

스펙은 좋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 운영체재가 탑재되었으며 3.2인치 액정인데 액정이 좀 작죠. 그러나 음악매니아는 동영상 많이 보지 않기에 그냥 참을수 있습니다. 1GHz 프로세서도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지만 음악만 듣는다면 느리거나 하는 느낌은 못 받을 것 입니다. 
 
카메라는 앞뒤에 있는데  500만화소 720p HD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소니의 비디오 오디오 서비스인 Qriocity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xLOUD라는 소니의 음향 기술로 여타의 스마트폰보다 고품격 음악재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 4분기에 출시 예정인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아주 착하게 나올 듯 하네요. 국내 출시는 안될것 같기도 하네요  

  Qriocity 서비스가 국내에서 제공 안되는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멜론이나 벅스 뮤직과 손 잡을 수 있긴 하지만 그렇게 까지 소니에릭슨이 국내 소비자를 생각할것 같기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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