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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전기도 생산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1석 3조의 쏠라터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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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생산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1석 3조의 쏠라터널,

썬도그 2011. 6. 8. 10:45
신재생 에너지다 뭐다 호들갑들을 떨지만 아직까지 풍력이나 태양광에너지는 에너지 생산단가가 비쌉니다.
가장싼것이 원자력이죠. 그런 이유로 한국은 마치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원자력 생산을 늘리는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만 안나고 안전하다면야 원자력이 대세이긴 하죠.

하지만 후쿠시마 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나요.
그나마 일본은 땅이라도 크지, 한국에서 원자력 사고 나면 큰일 나겠습니다. 그 보다 더 무서운것은  중국 원자력사고가 나면 그 방사능 한국으로 날아오겠죠

지금은 생산단가가 비싸지만  태양광은 우리가 보듬고 가야할 신재생에너지입니다. 한국은 OCI같은 태양광 발전의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광 강국은 아니죠. 태양광이나 풍력 이쪽은 독일이 강국입니다.


 
태양광의 문제점 중 하나는 이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 입니다. 프랑스는 태양광 밭을 만들기도 했는데 이런 공간을 많이 만들 수 없습니다. 태양광의 문제점은 그것이죠. 설치할 공간이 딱히 마득치 않다는 것인데요

 
벨기에가 그 해결방안을 제시했네요.  플란다스의 개로 유명한 안트워프역 근처에 약 2마일에 걸친 태양광 터널이 생겼습니다. 무려 1만6천개의 태양광 패널을 지붕으로 덮었고 약 1만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된 전기는 안트워프 역으로 전송되고 안트워프 역 전기사용량의  50%를 이 태양광 패널에 의해 생산된 전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태양광 터널 즉 쏠라 터널이 좋은 점은 3가지입니다

1. 전기생산
2. 나무보호
3. 소음감소

태양광 패널을 지붕에 붙여서  설치장소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나무보호도 있는데 이 철로는 파리로 가는 고속열차가나가는데 가끔 나무가 쓰려져서 철로위로 넘어집니다. 그런 이유로 나무를 베어내야 하는데 이런 쏠라터널이 생기면 나무를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소음문제도 어느정도 개선되겠네요. 

기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야 바깥 풍경을 보면서 좋아하지만  그 기차를 바라보는 기찻길옆 아파트나 주택들은 아주 죽을 맛 입니다.  





한국도 이런거 생각좀 했으면 합니다. 4대강이다 뭐다 쓰잘덱 없는 거 하지 말고 다른나라에서 하지 않은 것들 좀 하죠. 항상 보면 우리는 다른나라에서 한것만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들이 많아요.  뭐 월미도 은하철도레일처럼 한번도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했다가 망하기도 하지만 선도적인 기술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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