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flickr.com/photos/internetarchivebookimages/1 인터넷 아카이브가 가지고 있던 2백만 장의 이미지를 플리커가 무료 공개 문자가 생긴 후 그 문자로 조상들의 지식을 적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큰 발전을 합니다. 만약 인간이 글과 글을 적는 도구가 없었다면 아직도 원시스러운 생활을 지속 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과 달리 우리가 가진 지식과 지혜를 책에 글로 적어서 후손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이 지식들은 수 많은 죽음 위에 핀 거룩한 꽃입니다. 그러나 이 지식에 저작권이라는 명목 아래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제약이 있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지식 공유는 아주 더디게 더디게 되었을 것입니다. 분명 원 저작자에 대한 보호는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저작권 법이 너무 강력한 것도 문제입니다. 정보는 널리 멀리 공유할 때 더 빛이 납니다. 다만, 원 저작자를 표기해서 정보의 출처를 철저하게 표기해야 합니다... 2014.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