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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anflyer X62

사진기자들에게 하이앵글을 제공하는 드라곤플라이 X8 당신의 사진이 평범한 이유는 아이레벨의 사진만 줄창 찍었기 때문입니다 라는 문장을 사진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 담을때 무릎을 꾾거나 어디 위에 올라가서 앵글을 변화해 볼려는 노력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서 찍고 액정을 확인합니다. 이런 아이레벨(눈높이)의 사진들은 밋밋한 사진만 양산합니다. 그 비판에 저도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틸팅기능이 있는 카메라도 멀티앵글 카메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어떤 사진보다 차별화와 우월성이 있는 사진중에 하나가 항공사진이나 하이앵글 사진입니다. 여기서 우월성이란 고만고만한 사진중에서의 우월성이지 대가, 사진작가의 사진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인이 항공사진 찍을 수 없죠. 그래서 높은 건물 무릎쓰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것.. 2010. 8. 24.
공중촬영을 할수 있는 헬리콥터 캠 Draganflyer X6 가끔 캠코더나 디카로 사진을 찍을때 하늘에서 찍은듯한 하이앵글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보통 그런 하늘에서 찍은 듯한앵글 혹은 소형 헬리콥터에 카메라를 달아서 찍는 헬기캠은 방송국만의 전유물이었죠 그런데 일반인들도 사용할수 있는 헬기캠이 있습니다. Draganflyer X6라는 제품은 무선으로 쉽게 조성할수 있는 작은 헬리콥터입니다. 이 Draganflyer X6는 6개의 로터가 달려 있습니다. 3방향으로 달려있는 로터는 위아래 로터가 하나씩 있어서 안정성과 쉬운 조작을 크게 염두해 두었습니다. 또한 GPS가 탑재되어서 비행계획을 짤수도 있는데요. 가끔 무선신호가 간섭을 받거나 너무 멀리 날아가서 끊어지면 낭패스러운데 이 헬기는 무선리모콘 신호가 끊어지거나 약해지면 가까운 곳에 착륙을 하고 GPS로 자기 .. 200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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