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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사진기자들에게 하이앵글을 제공하는 드라곤플라이 X8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사진기자들에게 하이앵글을 제공하는 드라곤플라이 X8

썬도그 2010.08.24 12:47

당신의 사진이 평범한 이유는 아이레벨의 사진만 줄창 찍었기 때문입니다 라는 문장을 사진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 담을때 무릎을 꾾거나  어디 위에 올라가서 앵글을 변화해 볼려는 노력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서 찍고 액정을 확인합니다.  이런 아이레벨(눈높이)의 사진들은 밋밋한 사진만 양산합니다.

그 비판에 저도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틸팅기능이 있는 카메라도 멀티앵글 카메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어떤 사진보다 차별화와 우월성이 있는 사진중에 하나가 항공사진이나 하이앵글 사진입니다.  여기서 우월성이란 고만고만한 사진중에서의
우월성이지 대가, 사진작가의 사진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인이 항공사진 찍을 수 없죠. 그래서 높은 건물 무릎쓰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것이죠.
그러나 드라곤플라이 X8만 있으면 쉽게 항공사진과 하이앵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X6보다 프로펠러 갯수가 2개가 더 늘어서 8개의 프로펠러가 있습니다.
중량은 2kg으로  쉽게 접어서 보관및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접을 수 있으니 사진기자들이나 파파라치들은 차에 넣고 다니면 되겠네요.


탑재할 수 있는 카메라는 DSLR과 캠코더등이 있고  1kg 이하의 무게를 가진 카메라면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받아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위치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GPS와 자이로스코프, 중력가속센서,자력계등이 탑재되어 안정적인 비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전 모델인 X6은   영국경찰에서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경찰. 군대에서 사용해도 좋지만 파파라치나 카메라 기자들에게도
좋은 제품 같습니다.


스타가 나오면 보통 다른 파파라치들은 높은 나무위로 올라가지만  이 X8을 가지고 있다면 쉽게 조작해서 멋진 앵글을 담을 수 있겠네요
그런데  DSLR카메라나 캠코더가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것을 지상에서 모니터할 수 없으니  노파인드샷만 날리겠네요. 그럴려면 무조건 광각으로만 담아야 겠네요. 모니터링 서비스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하는  비슷한 제품이 장난감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조금 다듬으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듯 합니다.
가격은 X6이 1만5천달러였는데 좀 더 비쌀듯 합니다.

출처 Draga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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