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량한1 사람이 없는 도심을 찍은 영화 장면 TOP5 영화 바닐라 스카이를 보면 가장 놀라운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타임스퀘어에 톰크루즈가 혼자 뛰어 가는 장면인데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놀랍기만 하더군요. 그 복잡한 세계의 중심이라는 타임스퀘어에 사람이 한명도 없다니 마치 아타킴의 사진을 보는듯 하더군요. 뭐 아침일찍 거리를 다 통제하고 찍었다고 하네요. 도심속을 걷다보면 이곳에 나 혼자만 있으면 어떨까 할떄가 있습니다. 복잡한 모습이 넌더리가 나기도 하죠. 그래서 영화속에서 황량한 도심장면을 보면 묘한 느낌이 듭니다. 얼마후 개봉할 윌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에서도 황량한 뉴욕시내의 모습이 나옵니다. 해외블로그가 이러한 황량하고 아무도 없는 도심속 명장면을 담은 영화 5개를 소개한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자료출처 http://deputy-dog.com/2.. 2007.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