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항공사진13 스티커사진과 사진작가 나다르 지금은 좀 뜸해졌지만 스티커 사진이 유행하던 시절 거리코너코너에 스티커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들이 많았습니다. 스티커사진이 좋았던점은 카메라가 없어도 당시에 함꼐한 사람들의 존재를 사진이란 박제술을 빌려 우리의 한켠에 쌓아 놓을수 있다는 점이죠. 그 스티커 사진을 찍고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거나 않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 추억만은 우리의 다이어리에 혹은 일기장이나 소중한 물건에 스티커로 붙어 있을수도 있겠네요 몇년전 MTV시상식장 앞에 놓인 스티커사진기 앞에서 스타들이 찍은 모습입니다. 재미있죠 더 보고 싶의신 분들은 이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티커사진 아니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증명사진을 만들어낸 사람이 나다르 (가스파르 펠릭스 투르나숑 (Gaspard Félix Tournachon)라는 사진.. 2007. 10. 2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