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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8

갤노트7 폭발 사고보다 더 큰 문제는 삼성전자의 태도 관리의 삼성이라고 합니다. 위기가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마치 위기를 예측한 듯 효과적으로 상황을 대처한다고 해서 관리의 삼성이라고 합니다. 이 관리의 삼성은 좋은 뜻으로도 쓰이기도 하지만 경직된 조직, 군대식 상명하복의 조직이라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이 관리의 삼성은 위기가 발생하면 모든 직원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일사분란하게 대처를 합니다. 이런 빠른 대처로 위기가 더 큰 위기가 되기 전에 막습니다. 빈틈없는 조직문화! 이게 바로 관리의 삼성입니다. 그러나 이번 '갤노트7 폭발 사고'로 관리의 삼성이라는 이미지가 깨졌습니다. 홍채인식, 방수폰인 갤럭시노트7는 뛰어난 스마트폰갤럭시노트7은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몇달 전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지나가다가 삼성전자 매장에서 만져본 갤럭시노트7.. 2016. 10. 11.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삼성과 MIT가 개발 우리가 스마트폰에 쓰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방전을 하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1년 이상 사용하면 충전도 빨리 되지만 방전도 빨리 되어서 배터리 2개를 들고 외출해도 반나절 지나면 다 써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새로운 배터리를 사서 배터리 광탈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대략 500~1,200번 정도 충방전을 하면 수명을 다 합니다. 따라서 대략 2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때문이라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기하게도 스마트폰은 2년만 지나면 엄청 느려지고 여기저기 하드웨어 고장이 늡니다. 마치 2년짜리 시한 폭탄 같아요. 느려진 것은 공장 초기화 시키고 필요한 앱만 다시 설치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배터리를 사서 사용하면 또.. 2015. 8. 21.
거대한 폭발에서 느끼는 공포와 환희 사진작가 Geoffrey H. Short 액션영화의 필수 아이템은 자동차 추격씬과 전복 그리고 거대한 폭발입니다 이 거대한 폭발이 1차례 이상 있냐 없냐에 따라서 액션영화냐 드라마나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폭발은 왠지 모를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다이하드의 고층빌딩 폭발, 터미네이터의 건물폭발, 다크나이트의 폭발등이 기억이 나는데요 이 거대한 폭발은 우리속의 욕망을 깨우는듯 짜릿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폭발이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그것도 군중이 있는 곳에서 일어난다면 그건 공포입니다. 테러리스트가 터트린 폭탄은 하나의 범죄이나 공포죠. 뉴질랜드 사진작가 Geoffrey H. Short는 폭발의 화염이 가지는 두가지 이미지안 환희와 공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Towards Another(Big Bang)THEORY라는 이 씨리즈는.. 2012. 2. 7.
나로호와 4대강처럼 밀어부치기 식으로 한것이 아닐까? 어제 뉴스는 참 우울한 뉴스만 나오더군요. 제2의 조두순 사건이 터졌고. 국방부의 거짓말은 감사원에 걸렸습니다. 국방부는 속초함이 반잠수정이 도주하는것 같다고 했으나 그걸 상부에 보고할때는 새떼라고 말하고 새떼로 수정합니다. 보고를 수정하는 군대. 무슨 가족오락관 말전달하게 게임입니까? 말단 보고가 왜 상부에서는 다른 보고가 되는지 이러고도 한국을 보위하겠다고 강한친구 어쩌고 하는 모습은 솔직히 역겹습니다. 강한 구라친구겠죠 감사원은 그게 새떼인지 반잠수정인지 자신들도 모르겠다고 말을 얼버무리더군요. 북한의 반잠수정이였다면 경계의 소홀함으로 문책을 받을것 같아 단순무마용으로 그렇게 했나본데 순간만 모면할려고 언발에 오줌 눈 꼴이죠. 국방부가 이러니 누가 국방부 말을 믿겠어요. 이런 불신을 자초한것은 국방.. 2010. 6. 11.
폭발 - Naoya Hatakeyama 일본 현대 사진작가 Naoya Hatakeyama는 석회석 광산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폭발의 찰라는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위험한 촬영이기 때문에 리모콘을 이용해서 촬영했습니다. 작가는 이 폭발 순간의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안의 파괴본능을 담을려고 했던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속이 뻥하고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 안에 있던 감정이 표면을 뚫고 나올때의 광기어린 무정형의 욕망이 쏟아 올라 오는듯 합니다. 이 작품은 “Blast”라는 씨리즈 입니다. 석회석은 콘크리트, 철강, 플라스틱, 의약품, 유리등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광물입니다. 2009. 2. 23.
PSP 폭발로 화상입었던 소년사건 진상 밝혀지다. 얼마전에 수업시간에 주머니속에 있던 PSP 베터리가 폭발하여 화상일 입었다는 소식이 전세계에 알려졌습니다. 2008/02/07 - [IT월드] - 미국에서 PSP 폭발사고 나다 네티즌들은 소니의 악재가 계속된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하며 돈 두둑하게 받을수 있겠다라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그 조사결과가 나왔네요 미국의 Detroit Free Press (디트로이트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 폭발사고는 소년이 PSP 정품 배터리 충전기 를 사고 몇개월전에 분실하여 새로산 충전기로 충전을 하였구 그 충전기가 과충전을 하는 바람에 폭발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마 정품충전기가 아닌 써드파티쪽 저렴한 충전기였나 봅니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따라 소년의 어머니는 소니에 피해금액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요즘 휴대용기기.. 2008. 2. 28.
미국에서 PSP 폭발사고 나다 미국 Farmington Hill에 있는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한 학생의 바지주머니속에 있던 PSP가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PSP의 베터리가 발화된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서서히 뜨거워진것이 아닌 갑자기 폭발해서 게임기를 가지고 있던 학생의 바지를 태우고 2도 화상까지 입혔습니다. 또한 수업중이어서 전원을 끈 상태에서 폭발사고가 난 사고 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PSP에 들어있던 게임의 이름은 BURN OUT이었다고 하네요. 지금 경찰에서 조사중이며 소니측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휴대용 기기가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이런 부작용이 있군요. 출처 : http://www.clickondetroit.com/news/15231726/detail.html?treets=det&tm.. 2008. 2. 7.
돈 넣지 않으면 폭발하는 폭탄저금통등장 저금통에 돈을 넣지않으면 폭발하는 저금통입니다 TakaraTomy라는 일본기업이 만든 저금통인데 기발하네요 만약에 매일매일 일정량의 돈을 집어 넣지 않으면 저금통이 진동하고 불이 번쩍번쩍하면서 위험을 알립니다. 안넣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터집니다 이렇게요. 돈을 쏟아내 버립니다. 성질이 좀 드러운 저금통입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저금하는 습관을 키우는데는 효과가 만점이겠네요 가격은 27달러이고 이렇게 돈을 모으면 ¥3,000정도를 1년에 저금할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시판하면 아주 잘팔릴듯하네요. 자료출처 : Reuters 200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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