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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단지3

파주출판단지 갈대강가에서 애정행위하면 형사처벌 파주출판단지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데요. 멋진 건물들이 많아서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오곤 합니다. 그곳엔 멋진 건물과 함께 명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갈대가 유명한 강이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게 올해 초였는데요. 저 강위에 떠있는게 다 갈대입니다. 무성한 갈대를 다 자른듯 해 보이기도 하고 원래 저런지는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이 푯말보고 원래 무성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성한 갈대밭이 아니면 애로행위를 할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푯말보면서 여러 잡생각이 났는데요 얼마나 많이 했으면~~(응?) 그리고 애로행위를 한다고 형사처벌까지 당하나? 인터넷을 뒤져보니 풍기문란 행위는 식품법 42조에 의거아여 형사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직업으로 하는 매매춘 여성들을 위해 만든 법 같기도 하더군.. 2008. 7. 1.
거대한 녹슨도시 파주 출판단지 책을 좋아하다보니 책을 향기를 쫒게 되나봅니다. 예전에 마포에 출판사가 많았는데 요즘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파주로 이주했습니다. 파주는 이제 거대한 출판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파주출판단지 북시티에 갔다왔습니다 차가 있으면 자유로를 타고 가시면 되지만 저는 차가 없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대중교통은 2호선 합정역 1번출구에 나오시면 2200번이 있습니다. 다른 교통편도 있지만 다른 버스들은 일산신도시를 지나가고 정류장마다 멈추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합정역에서 바로 한번에 가는 버스가 2200번 버스입니다. 배차시간은 1시간에 한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가시게 되면 시간을 체크해 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031-949-6040)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파주를 본 느낌은 한적한 건축가들의 도.. 2008. 5. 25.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촬영장소 : 파주출판단지 카메라 : 니콘 D40 셔터스피드 :1/50 렌즈 : 18mm 조리개 : F18 파주출판단지의 저녁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더군요. 출판인들이 모여서 만든 꿈의공장들 그곳에서 노랗게 저녁의 물이 들고 있었습니다. 2008.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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