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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15

세계최고 크기의 태양광 보트 플래닛 솔라보트 공개 녹색성장 녹색성장을 전세계가 외치고 있죠. 공교롭게도 리먼 사태로 파생된 세계 금융위기로 전세계 선진국들이 제2의 경제공항이 올까봐 부들부들 떨떼 30년대의 공항의 선험에서 얻은 지혜로 공격적으로 전세계 선진국들이 막대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그리고 후세들의 돈을 끌어다 쓰는 재정의 쌀가마니를 마구 풉니다. 미국과 일본 프랑스 그리고 한국은 엄청난 재정적자를 감안하면서 재정을 풀었죠. 요즘 공공근로나 공공기관 인턴들의 월급 다 무슨돈이겠어요. 다 국민세금입니다. 언젠가 갚아야 되고 갚지 못하면 우리들의 아이들이 갚아야 할 돈입니다. 다만 한국이 노무현 정권때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하지 않아서 재정건전성이 일본과 미국 유럽 주요국가보다 낮아서 다행이었지 노무현 정권때 김대중 노태우 전두환 때 처럼 인위적인 경.. 2010. 3. 4.
태양흑점 소멸로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한랭기가 온다. 세상은 언제나 다수의 의견만 소중하고 그게 진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UN 사무총장인 반기문총장은 남극빙하가 녹는것을 직접 목격하고 전세계인들에게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 동참할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정책들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이론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우리가 화석연료를 많이 씀으로써 대기중에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져 이게 비닐하우스처럼 태양열을 가두는 효과를 가지게 하여 지구의 평균온도가 오른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 지구온난화설이 정작 과학계에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또한 그 이론이 맞다고 해도 너무 과장된 해석으로 호들갑을 떤다고 하는 이야기도 많더군요. 일본 니케이 신문에 따르면 (http://netplus.nikkei.c.. 2009. 5. 16.
태양이 그리는 사진 핀홀카메라 사진, 전세계인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카메라의 시초라고 할수 있는 것은 카메라 옵스큐라입니다. 검은천이나 벽 한가운데 가는 구멍을 하나 내면 어두운방에 바깥 풍경이 거꾸로 비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한게 카메라 옵스큐라이고 옵스큐라에 비친 바깥풍경을 보고 먹지대고 그림을 그리듯 그림을 그렸죠. 과거의 화가들이 많이 이용했습니다. 이 광학원리를 이용해서 만든것이 핀홀카메라고 카메라 뒤쪽에 필름을 장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광학기술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렌즈없이 사진을 찍는 방법이었죠. 요즘은 이 핀홀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 졌더군요. 무엇보다 카메라가 필요없고 필름만 있으면 되는 이 핀홀카메라, 이 핀홀카메라이 장점이자 단점인 오랜 노출시간은 독특한 사진화풍을 만들어 냅니다. 핀란드의 Tarja Trygg라는 헬싱키 예술디자인대학의 .. 200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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