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우수작품상1 청룡영화제에서 다시 붙은 (스포츠조선 vs 이창동감독) 올해 청룡영화상 작품상 후보작으로 화려한휴가, 우아한세계, 행복, 미녀는 괴로워, 밀양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이창동 감독은 밀양의 최우수작품상에 출품하지 않겠다고 자기 영화를 빼버렸다. 청령영화제측은 부랴부랴 작품상과 감독상후보에 오른 이창동감독의 이름을 삭제했다 왜 이창동감독이 청룡영화제에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걸까? 이유는 그 청룡영화제 홈페이지에 있다 http://sports.chosun.com/bluedragon2007/ 주최하는 곳이 후원사가 조선일보가 하기 때문에 이창동감독은 출품을 하지 않는것이다. 이창동감독이 노무현 정권때 초창기 문화부장관을 했다는것은 모든 사람이 알것이다. 그런 노정권에 악의적으로 글을 써왔던 조선일보가 곱게 보일리 없다. 또한 이창동감독의 행동은 이번이 .. 2007.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