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팅비판1 유명 사진을 이용한 국제앰네스티의 무분별한 채팅 비판 광고 국제 인권 기구인 '국제앰네스티'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광고를 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분별한 채팅을 비판하는 광고에 유명한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유명한 사진이라도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먼저 원본을 소개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조 로젠탈'이 촬영한 '이오지마의 승리의 깃발'이라는 사진입니다. 격력한 전투 끝에 이오지마 섬을 점령한 미군이 산 꼭대기에 성조기를 꽂고 있습니다. 그런데 1명의 병사만 성조기를 꽂고 있고 나머지 병사는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지 않겠지만 1989년 천안문 사태로 중국도 민주화 바람이 부나 했는데 중국은 탱크로 사람들을 밀어 버렸습니다. 이 탱크의 진격을 한 북경 시민이 막습니다. 이 모습을 호텔에서 사진기자가 촬영했고 이 사진은 .. 2017.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