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상 공무원1 공무원을 고분고분하게 만드는 방법 공무원들이 많이 친절해졌다고 합니다. 공감 갑니다. 90년대만 해도 아니 최근까지만 해도 공무원들은 국민의 상전이었습니다. 무슨 큰 벼슬아치인양 어깨에 잔뜻 힘을 주고 다녔죠. 또한 우리는 공무원들을 우러러 봤습니다. 그러나 공무원은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일 뿐 우러러 볼 것 하나도 없습니다. 시장이나 관공서 수장과 악수를 하면서 굽신거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무원 특유의 행통양식과 패턴이 있고 이건 절대로 고쳐지지 않을 것 입니다. 그 이유는 경쟁이 없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이 없다는 것은 퇴출될 위험도 없고 무사안일 복지부동 튀지 않을려는 특유의 습성으로 인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나이 많은 공무원중에는 여전히 자신이 무슨 큰 벼슬아치인양 국민을 .. 2010.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