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1 그림을 못 그려서 발명 된 니엡스의 세계 최초의 사진 광학과 화학의 산물인 사진이 세계에 처음 소개된 것은 1826년에 만든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의 헬리오그래피 사진입니다. 사진을 공부하다 보면 꼭 배우게 되는 사진 발명가이자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1827년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가 자신의 집 창가에서 무려 8시간의 노출을 줘서 촬영한 세계 최초의 사진입니다. 8시간 노출이라서 창 밖 건물 왼쪽과 오른쪽 벽 모두 환하게 담겼습니다. 태양이 왼쪽, 오른쪽 건물 모두 비추어서 양쪽 건물 벽이 환하게 담겼습니다. 혹자는 다게르 사진이 세계 최초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지만 다게르 사진보다 11년 전에 촬영한 니엡스의 사진이 1952년 런던에서 발견된 이후 많은 논란 끝에 지금은 니엡스 사진을 세계 최초의 사진이라고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100대 .. 2019.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